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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인은 천황제엔 思考停止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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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빼곤 일본 전후사 생각도 못해   글 김진우·사진 김영민기자 jwkim@kyunghyang.com

 

ㆍ‘교착된 사상의 현대사’ 펴낸 윤건차 日가나가와대 교수
ㆍ재일조선인의 사상체험… 시집 ‘겨울숲’과 동시출간

ㆍ“일본, 천황제엔 思考停止, 조선·조선인 문제는 방치”

 

“일본과 조선의 사이에서 ‘자이니치’를 자각한다/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려 움직이는 진자.”(윤건차의 시집 <겨울숲> ‘진자(振子)’ 중에서)

재일동포 2세인 윤건차 가나가와대 교수(65)의 정신적 궤적은 ‘자이니치(재일·在日)’라는 ‘디아스포라(이산·離散)’ 의식에 다름 아니다. 교육학 전공인 그가 일본·한국·자이니치의 관계사 및 사상·정신의 교착사(交錯史)에 천착하게 된 것도 ‘자이니치’로서의 정체성에 눈 뜨면서다.


최근 국내 출간된 <교착된 사상의 현대사>(창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자이니치’로서의 체험과 사상을 바탕으로 “일본의 패전과 한국의 해방 후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 그리고 재일조선인이 걸어온 발자취를 역사에 각인된 사상체험으로써 더듬어보고자 한” 저서다.

지난 17일 만난 윤 교수는 “사상이라는 게 위대한 철학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탐구하는 것”이라며 이번 책에 대해 “사회과학적인 엄격함보다 자기 생각을 많이 쓰려 했다”고 밝혔다. 이 책 속에 68편의 시를 담은 것도 이 때문. “사회과학만으로는 인간 사회를 전부 알 수 없다. 시를 통해 시대상황이나 정신을 반영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일 관계는 양국의 역사나 사상의 근간이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패전, 헌법, 한국전쟁, 미일 안보조약 등 전후 일본을 관통한 중요한 사건 뒤에는 모두 ‘조선’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에는 식민 지배의 소산인 ‘자이니치’가 있습니다. 그걸 빼곤 일본 전후사를 생각할 수 없어요.”

책을 가로지르는 핵심 사상체험은 “민족문제와 식민지문제에 관한 탈식민지화의 과제”이다. 이는 일본에서 ‘천황제’와 ‘조선’이라는 키워드로 집약된다.

일본은 천황제에 대해선 사고정지(思考停止), 조선·조선인에 대해서는 방치 상태입니다. 전쟁 책임 문제도 모두들 ‘위에서 시켰다’면서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위’의 정점에 있는 천황은 정치에 관여를 안하니까 책임이 없다는 무책임주의가 횡행합니다. ‘평화헌법’이라는 것도 거짓말이에요. 일본 헌법에는 ‘외국인’이라는 단어가 없고 국민만이 있을 뿐입니다.”

윤 교수가 보기에 진보적인 지식인들 가운데서도 이 문제를 정면에서 대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가 지난해 잡지 <세카이(世界)>에 천황이 한국에 가서 사과하라는 내용의 글을 기고한 것은 천황을 이용하는 것일 뿐이지 진정한 극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교수는 ‘탈민족’ ‘탈국가’를 논하고 ‘화해’를 말하는 이들에게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희미한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고 용서와 화해의 단어를 안일하게 입에 담지 않으며 엷은 껍질을 한장 한장 벗겨내듯이 오로지 노력하는 것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 요구되는 자세”라고 밝혔다. 뉴라이트의 ‘자학사관’ 비판에 대해선 “일본측의 자학사관 비판이 가해자의 입장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한국측의 경우는 피해자의 입장을 잊어버리고 탈식민지화의 최대 과제인 남북통일국가의 수립을 소홀히 한 것으로 외세의존의 비주체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집필에만 5년이 걸렸다. 책과 함께 시집 <겨울숲>(화남)도 동시 출간했다. 그 과정에 아내를 폐암으로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2000년 <현대 한국의 사상 흐름>(당대)에서 ‘지식인 이념 지도’를 그려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윤 교수는 “ ‘자이니치의 정신사’를 정리하는 일이 다음 작업이자 마지막 작업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다음 학기 숙명여대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글 김진우·사진 김영민기자 jwkim@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01730445&code=960205

wwwwwwwwwwwwwwwwwwwwwww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이녀석이 말하는 것중에서

 

[일본, 천황제엔 思考停止]

 

↑이것만큼은 격렬하게 동의 www

 

그리고,

 

전쟁 책임 문제도 모두들 ‘위에서 시켰다’면서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위’의 정점에 있는 천황은 정치에 관여를 안하니까 책임이 없다는 무책임주의가 횡행합니다.

 

↑이 발언도 격렬하게 공감 wwww

 

번역문보기

大和人は天皇制には 思考停止 www

‘ザイニチ’ 抜いては日本戦後史思いもよらなくて   文キム・ジンウ・写真キム・ヨンミン記者 jwkim@kyunghyang.com

 

・‘膠着された思想の現代史’ 発行した尹健次 日神奈川台教授
・在日朝鮮人の思想体験… 詩集 ‘ギョウルスブ’と同時出刊

・“日本, 天皇制には 思考停止, 朝鮮・朝鮮人問題は放置”

 

“日本と朝鮮の間で ‘ザイニチ’を自覚する/ 右側左に搖れて動く振子.”(尹健次の詩集 <ギョウルスブ> ‘振子(振子)’ 中で)

在日韓国人 2世人尹健次神奈川台教授(65)の精神的軌跡は ‘ザイニチ(在日・在日)’という ‘デ−アスポだと(離散・離散)’ 意識に異同ではない. 教育学専攻である彼が日本・韓国・ザイニチの関係詞及び思想・精神の膠着社(交錯史)に穿鑿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 ‘ザイニチ’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に目覚めながらだ.


最近国内出刊された <膠着された思想の現代史>(チァングビ)もその延長線上にある. ‘ザイニチ’としての体験と思想を土台で “日本の敗戦と韓国の解放後今まで日本と韓国, そして在日朝鮮人が歩いて来た足跡を歴史に刻印された思想体験として手探りして見ようとたいてい” 著書だ.

去る 17日会ったユン教授は “思想というのが偉い哲学を言うのではなくどんなに生きて行くかを探求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今度本に対して “社会科学籍な厳しさより自分の考えをたくさん使おうとして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本の中に 68編の詩を盛ったこともこのだから. “社会科学だけでは人間社会を全部わからない. 時を通じて時代状況や精神を反映したかった”と付け加えた.

韓日関係は両国の歴史や思想の根幹になるというのが彼の説明だ.

“敗戦, 憲法, 朝鮮戦争, 日米安保條約など 前後日本を貫いた重要な買おうが後には皆 ‘朝鮮’ 問題があります. それに日本には殖民支配の所産である ‘ザイニチ’があります. それを抜いては日本戦後史を思うことができません.”

本を横切る核心思想体験は “民族問題と植民地問題に関するタルシックミンジファの課題”だ. これは日本で ‘天皇制’と ‘朝鮮’というキーワードに集約される.

日本は天皇制に対しては事故止まり(思考停止), 朝鮮・朝鮮人に対しては放置状態です. 戦争責任問題も皆 ‘の上でさせた’と自分は責任がないと言います. ところで彼 ‘の上’の頂点にいる天皇は政治に関与をしないから責任がないという無責任注意が横行します. ‘平和憲法’というのも嘘です. 日本憲法には ‘外国人’という単語がなくて国民だけがいるだけです.”

ユン教授が見るのに進歩的な知識人たちの中にもこの問題を正面で対応する人はほとんどいない. 彼は “わだ春樹東京大学名誉教授が去年雑誌 <セカイ(世界)>に天皇が韓国へ行って謝りなさいという内容の文を寄稿したことは天皇を利用することであるだけであって真正な克服ではない”と言った. ユン教授は ‘タルミンゾック’ ‘タルグックが’を論じて ‘仲直り’を言う人々にも疑問を申し立てた. 彼は “微かな記憶を忘れないで容赦と仲直りの単語を安逸に口に出さないし淡い皮を一枚一枚むき出すようにひたすら努力するのが現在そしてこれから要求される姿勢”と明らかにした. ニューライトの ‘自虐史観’ 批判に対しては “日本側の自虐史観批判が加害者の立場(入場)を分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なら, 韓国側の場合は被害者の立場(入場)を忘れてタルシックミンジファの最大課題である南北統一国家の樹立を疎かにしたことで外勢依存の非主体性を現わした”と指摘した. 去年日本で出刊されたこの本は執筆にだけ 5年がかかった. 本とともに詩集 <ギョウルスブ>(華南)も同時出刊した. その過程に妻を肺癌で先に出て見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2000年 <現代韓国の思想流れ>(当代)で ‘知識人理念指導’を描き出して大きい反響を催したユン教授は “ ‘ザイニチの精神社’を整理する事が次の作業と同時に最後の作業になるようだ”と言った. 彼は次学期淑明女子大で講義する予定だ.

<文キム・ジンウ・写真キム・ヨンミン記者 jwkim@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201730445&code=960205

wwwwwwwwwwwwwwwwwwwwwww

 

他のものは分からないが,

 

こいつが言うことの中で

 

[日本, 天皇制には 思考停止]

 

↑これだけは激しく同意 www

 

そして,

 

戦争責任問題も皆 ‘の上でさせた’と自分は責任がないと言います. ところで彼 ‘の上’の頂点にいる天皇は政治に関与をしないから責任がないという無責任注意が横行します.

 

↑が発言も激しく共感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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