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과거의 성공에 얽매인 나머지 자기 혁신을 이루지 못해 실패했다.
일본군의 실패의 원인
1) 관료주의와 현장을 무시하는 탁상공론 2) 단기결전 지향 전략 3) 인맥 중심의 조직운영
4) 학습을 경시하는 조직 5) 조직내 불신으로 인한 정보 은닉 및 협업 불가 6) 과정을 중시한 잘못된 인사 정책
미군은 목적이 정확하고, 일본군은 불명확했다. 미군은 장기전을 생각했는데, 일본군은 단기 결전을 생각했다.
1905년 일본군은 초강대국이던 러시아와 벌인 전쟁에서 총검을 앞세운 무모한 돌격전과 함대결전에서 거대한 함포로 승리를 거둔다. 일본군은 태평양 전쟁에서도 이 방법을 쓰려고 했지만, 과거의 성공에 얽매인 나머지 자기 혁신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