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야생 고양이가 큰 소리로 울 경우, 주로 발정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가 발정기를 맞을 때, 짝을 찾기 위해 크게 울기 시작합니다. 이런 울음은 보통 매우 크고 지속적이며, 밤에도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짝을 찾는 발정기 행동
수컷 고양이는 발정기가 찾아오면 짝을 찾기 위해 매우 큰 소리로 울며, 그 소리가 멀리까지 들립니다. 암컷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반응해서 울기도 하고, 자신의 존재를 암컷에게 알리기 위해서 울기도 합니다. 발정기 동안에는 이 울음소리가 특히 두드러지며, 이때가 지나면 울음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영역 다툼
다른 수컷 고양이와 영역을 두고 경쟁할 때도 큰 소리로 울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거나, 다른 고양이를 쫓아내기 위한 경고의 의미로 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울음은 종종 공격적인 성격을 띠며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3. 고립된 상황
수컷 고양이가 혼자서 외롭게 지내거나, 자신이 소속된 사회에서 고립된 상태에서 불안함을 느낄 때도 큰 소리로 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무리 생활을 하며, 홀로 있을 때 더욱 더 큰 소리로 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건강 문제 또는 고통
다른 이유로도 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컷 고양이가 부상을 입었거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이로 인한 울음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다친 고양이가 주변에 있으면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소리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중성화: 수컷 고양이를 중성화하면 발정기에 의한 울음이 줄어들고, 발정기 관련 행동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 다른 고양이들과의 거리 두기: 다른 고양이들이 있는 지역에서 울음이 심해진다면, 그들과의 접촉을 줄여보세요.
- 건강 상태 점검: 다친 경우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컷 고양이의 울음이 지속적이고 큰 소리로 계속된다면, 특히 발정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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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양이지만 밥은 주고 있다.
앞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었지만 노인 부부가 1년내 사망했기 때문에 밥을 주던 할머니가 최근에 사망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