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공공질서 유지” 및 종교 탄압을 위해 문화 대혁명을 연상시키는 시민 스파이, 자경단을 동원하고 있다.
시민 집행자의 모습은 모든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3,000명 이상의 “붉은 완장” 단원이 광둥(廣東)성 제양(揭陽)시 공항 경제 구역에 모집됐다.
이들은 또한 전 성의 크고작은 지역사회에 존재한다. 2017년 12월, 서남부 쓰촨(四川)성의 청사 소재지인 청두(成都)시 원장구에서는 메이퇀(美團, 현지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배달원 530여 명이 빨간 완장을 차기 시작했다. 이들은 또한 국가 감시 장치와 직결되는 “원장 경찰 네트워크 레드”라는 앱을 휴대폰에 깔았다.
이들 배달원은 음식을 배달하면서 정부 정보원 및 첩보원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불리한 징후”를 발견하면 그 즉시 사진을 찍고 앱에 올려 경찰에게 알린다.
원장 정부는 모든 분야에 붉은 완장 착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당국은 지역 경찰관과 시설망 관리자에게 쇼핑몰, 가게, 주차장 등 공공장소로부터 보안 및 청소 직원을 고용하라고 지시했다. 이들은 안보 “운동가”로 조직돼 붉은 완장 대중 방지 및 대중 통치 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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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bitterwinter.org/the-red-armbands-are-watching-you-everywhere/

빨간 완장은 중국이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