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식이 나쁜 곳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가지를 말해 보자면
우크라이나는 과거 민족주의 발흥으로 독일 나치와 결탁하고
폴란드인을 학살했던 역사가 있다, 그 중심에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機構인 OUN이 있었고
OUN을 창설한 [스테판 반데라]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민족의 國父 취급을 받는
게다가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스테판 반데라]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진영에서
反러시아 상징으로 대두되기도 했고, 독일 주재 우크라이나 大使가 [반데라]를 영웅시 하는 발언을 해서
쫓겨나기도 했다 (독일내에서 나치 옹호는 금기)
OUN의 상징인 삼지창

현재 우크라이나의 國章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일부 폴란드인은 코노 삼지창을, 폴란드인 학살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물론, 우크라이나만 폴란드인을 학살한 것은 아니고, 거슬러 올라가면 폴란드인도
우크라이나인을 노예 취급해, 압제를 가한 역사도 있는
그에 대한 반동으로 볼 여지도 있지만 , 아무튼 현대적 관점에서, 무자비했던
제노사이드는 반드시 크나큰 과오로서 철저하게 반성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그러한 역사를 否定하거나 미화하는 세력이 있다는 곳이 문제
그러한 곳을 보면 일본과 상당히 닮은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크라이나 大使가 야스쿠니 신사에 절하거나 일본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면서
동시에 너무 당당하게 한국에 무기 공여를 요구하거나, 북한 포로를 미끼로 한국과 협상하려는 자세를 보이기 때문에
역시 한국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심정적으로 지지하기 어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