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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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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시승기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외관보다는 구동기관에 변화

입력: 2009-07-20 14:05 | 수정: 2009-07-20 14:19 현대차 ` 더 스타일`은 2005년 11월 출시됐던 신형 싼타페의 과 성능을 개선한 부분변경(face ) 모델이다.

대부분 차종의 부분 변경 모델이 외양에만 다소 변화를 주는데 비해 이 차의 경우 오히려 외관보다는 구동기관의 변화가 더 큰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겉으로 볼 때는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지만 운전해보면 기존 싼타페와는 완전히 다른 차라는 느낌이 확연하다.

우선 엔진이 바뀌었다. 기존 싼타페의 D엔진 대신 장착된 신형 R엔진은 무엇보다 힘에서 월등했다.

기아차 쏘렌토R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장착됐다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R엔진은 액셀을 밟았을 때 치고 나가는 가속력에서 기존 싼타페를 압도하고 있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키를 누르면 디젤 특유의 떨림이 전해지지만 곧 잠잠해진다.

가속 페달을 밟아보니 종전과 달리 가볍고 편한 느낌인데 발의 작동방향과 같은  타입의 엑셀페달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저속에서는 엔진음이 다소 거칠었지만, 속도가 70㎞를 넘어서니 엔진 소음은 작고 부드러워졌으며, 핸들은 흔들림 없이 꽉 조여왔다.

시원스럽게 치고 나가는 가속력은 엔진뿐 아니라 새로 장착된 신형 6단  때문이기도 하다. 이 차에 장착된 엔진은 2.2ℓ와 2.0ℓ 두 종류인데, 2.2ℓ는 200마력, 2.0ℓ는 184마력의 출력을 가지고 있다. 순간 가속 능력을 알려 주는 토크도 각각 44.5㎏.m,40.0㎏.m로 최고 수준이다.

엔진과 변속기가 첨단화되면서 도 좋아졌다. 2.0ℓ 모델은 연비가 기존보다ℓ당 1.8㎞ 향상된 15㎞(자동변속기 기준)로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외곽도로에서 시속 80-90㎞로 일정하게 주행하자 계기판 에코(ECO) 부분에 초록색 불이 켜졌다.

높은 연비를 유도하기 위한 경제운전이다. 가속페달을 밟자 불빛이 흰색으로 변했다. 커브길에서 승차감도 기본 장착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때문에 안정감을 줬다. 차에서 내려 외관을 꼼꼼히 살펴보니 달라진 부분이 적잖게 눈에 띄었다.

특유의 근육질 디자인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차체와 색상을 맞춘 전면부 라디에이터 , 깔끔하게 단장된 뒤범퍼와 듀얼머플러가 달라졌고 새로 크롬링을 적용한 리어콤비도 세련미를 더했다. 내부 디자인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센터페시아, 블루 컬러의 계기판 등이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다.
 
버튼시동식 스마트키, 음성인식  핸즈프리, 전후방보조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룸미러, 차체 손상없이 차량 시에도 에어백을 작동시키는 롤오버  등 첨단 사양도 추가돼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졌다.

외장 도 브론즈, 하이퍼메탈릭, 카본그레이, 팬텀블랙, 스틸블루 등 5가지 색을 추가 적용해 기존 4종에서 7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력계 보증수리기간을 기존 3년 6만km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한 것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720020199226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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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 `サンタフェもっとスタイル` 試乗期

現代車 `サンタフェもっとスタイル` 試乗期

部分変更モデルだが見掛けよりは駆動機関に変化

入力: 2009-07-20 14:05 | 修正: 2009-07-20 14:19 現代車 ` もっとスタイル`は 2005年 11月発売開始された新型サンタフェの科性能を改善した部分変更(face ) モデルだ.

大部分車種の部分変更モデルが形振りにだけちょっと変化を与えるのに比べてこの車の場合むしろ見掛けよりは駆動機関の変化がもっと大きいことが特徴だ. したがって表で見る時は大きく変わらなかったようだが運転して見れば既存サンタフェとは完全に他の車という感じが確然だ.

まずエンジンが変わった. 既存サンタフェの Dエンジン代わりに装着された新型 Rエンジンは何より力で越等だった.

キア車ソレントRに引き続き国内で二番目に装着されたというサンタフェもっとスタイルの Rエンジンはアクセルを踏んだ時打って出る加速力で既存サンタフェを圧倒している. 運転席に座って始動キーを押せばディーゼル特有の震えることが伝わるがすぐ静かになる.

加速ペダルを踏んで見たら以前と違い軽くて楽な感じなのに発議作動方向のような  タイプのアクセルペダルが適用されたからだ. 低速ではエンジン音がちょっと荒かったが, 速度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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