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 로 계속 재배해서 고정 시킨다면 좋은 품질 멜론을 먹을 수 있습니까
네, F3부터 계속 선발하면서 재배를 반복하면,
결국에는 좋은 품질의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정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는 시간과 관찰, 꾸준한 선발이 필요합니다.
✅ 목표: "내 손으로 만든 고정종 멜론"
F2에서 좋은 개체를 골라 씨를 받고 → F3 → F4 → … → F6~F8까지 반복하면
형질이 유전적으로 고정된 "순계"가 됩니다.
이 고정종은 매년 씨앗만 받아도 항상 좋은 멜론이 자라는 안정된 품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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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종 씨앗은 왜 판매 하지 않을까요..
🔒 1. 씨앗 회사의 수익 구조 – 씨앗을 매년 사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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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교배종)**은 씨앗을 매년 새로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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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채종하면 유전 분리가 일어나 형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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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정종은 한 번 사서 자가채종 가능 → 다시는 씨앗 안 사도 됨
👉 그래서 씨앗 회사 입장에서는:
"F1만 팔아야 이윤이 남는다"
→ 고정종을 판매하지 않음 (또는 일부러 안 만듦)
🧬 2. **F1 잡종강세(Heterosis)**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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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은 두 순계를 교배해 만들어서,
생육 초기, 수확량, 균일성 등에서 **‘강한 유전자 효과’**를 보입니다. -
그래서 농가는 조금 비싸더라도 F1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 생산성 위주 선택이고,
장기 재배나 자가채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3. 현대 농업 시스템과 유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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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생산 & 표준화가 중요한 현대 농업은
“당도 몇 브릭스 이상, 모양 균일” 등 조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유전적으로 균일한 F1이 선호됩니다. -
고정종은 균일성이 떨어지기 쉬우며, 상품성 면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4. 소농 중심의 고정종은 산업에서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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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종은 개인이 오랜 기간 정성껏 선발하고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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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은 대기업 씨앗 회사에서는 수익이 되지 않으며,
소농 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지금은 이런 농업 구조가 거의 무너진 상태입니다.
💡 하지만!
일본, 유럽, 한국에서도 일부 소농이나 종자 주권 운동가들은
전통 고정종(Heirloom) 복원이나
자가채종 가능한 고정종 멜론 육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요약 정리
이유설명💰 이익 문제F1은 매년 씨앗 판매 가능, 고정종은 1회 판매로 끝📈 균일성 요구현대 유통은 외형과 생산량의 균일성을 중시🧬 잡종강세 효과F1은 생육력·수량이 우수🏭 산업 구조소농, 자가채종 중심 구조가 붕괴됨🔄 통제의 문제고정종은 농민이 ‘씨앗 주권’을 갖게 됨 → 대기업에 불리🚜 당신에게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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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정종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자기만의 씨앗을 가진다는 의미이며,
산업 씨앗 시장으로부터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
농민의 자유, 품질 조절, 생명 다양성 보호에 큰 가치가 있습니다.
씨앗 5개에 5천원...너무 비싸기 때문에이 종자 참외도 종자를 고정 시켜 본다.
매년 종자를 구매하는 가격도 무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