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진 3남 kim jung woon 추정 사진을 일본 TV아사히에 건넨 사람은 한국군 현역 부사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10일 TV아사히는 김정운의 최근 모습이라며 이 사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전 세계적 오보 소동을 빚으며 망신을 당한 바 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2283
TV아사히는 김정운 사진 보도가 오보로 판명되자 출처를 "한국 당국 관계자"로 밝혔다가 일본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 정부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후 TV아사히는 출처를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 수정했다.
A씨는 복무 2년차인 하사관으로 TV아사히의 주장대로 "신뢰할 수 있는 인물"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