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과 도심 지하철역에는
여성 노숙자가 거리에 나와 있다.
중학생 나이에 가출한 학생도 있고,
대학 졸업 이후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
직장과 결혼 상대를 만나지 못했고, 생활 보호소에서도 적응을 하지 못한 여성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숙식비를 구하기 위해 아무에게나 매춘 행위를 한다.
날씨가 따뜻한 낮에는 밖의 거리에서 잠을 청하고,
밤에는 자신에게 돈을 주는 남자와 만나서 하룻밤을 즐긴다.
그 돈은 푼 돈이기 때문에 하루에 1~2 번 식사를 하고 PC 방에서 쉬면 금방 없어진다.
여성 노숙자는 외모와 관계 없이 나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