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목숨 건진 것도 다행"...일본 규슈 역대급 폭우에 "대혼란"
일본 남부 규슈 지역 곳곳의 집중호우로 많은 곳은 사흘 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이타현 주민 : 저희도 비가 내리면 무서워서, 조금씩 비가 그치면 좋겠습니다.]
건물이 침수되고, 토사가 주택 곳곳에 밀려들기도 했습니다.
[가고시마현 주민 : 진흙투성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숨을 건진 것도 다행입니다. 비가 쏟아져 토사가 일시에 밀려 들어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