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AI, 인도네시아에 KT-1B 조립라인 구축 제안
이런 제안을 통해서 인도네시아 방산시장 시장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좋은 전략같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에 기본훈련기 "KT-1"의 추가 수출을 모색한다.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Made In Indonesia)" 전략을 통해 방위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차기 전투기(IF-X)에 이어 KT-1도 협력을 확대하며 14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항공 방산시장을 공략한다.
16일 영국 방산 전문 플랫폼 "야네스"에 따르면 K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방산전시회 "인도 디펜스(Indo Defense 2025)"에서 인터뷰를 통해 "KT-1B의 조립라인을 깔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공군에 KT-1B를 추가 판매하기 위한 노력을 일환"이라며 "정부에도 해당 제안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