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휴대전화 CDMA부품 불공정거래 제재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용 반도체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한국에서 불공정 거래를 하다가 사상 최대 규모인 2천600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퀄컴에 대해 로열티 차별과 리베이트 제공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퀄컴에 대한 과징금은 2007년 10개 합성수지회사의 담합 사건에 부과된 1천45억 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http://media.daum.net/digital/cluster_list.html?newsid=20090723173303653&clusterid=47564&clusternewsid=20090723183306102&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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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의 운명을 보는 듯 하군요. 한국에 필요 없는 것은 이렇게 잘라서 버립니다. 퀄컴 덕분에 한국의 휴대폰 시장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퀄컴의 기술은 필요없기 때문에 잘라서 버립니다. 일본의 기술은 이제 EU로 대체가 가능하네요. 이제 일본의 부품 회사들은 파산을 경험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