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대전환 예고…2030년 에너지고속도로 첫 개통 속도(종합)
태양광·풍력 전기 K-반도체 만든다…"RE100 산단" 조성 추진 본격화
서해 HVDC 송전망 건설만 8조원대…해상풍력·ESS까지 수백조원 시장 예고
AI 전기수요 급증 시대…재생에너지·원전 "상호보완·공존" 방향 접근
한국 서해에 엄청나게 지을것 같다

해상풍력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RE100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지원
대규모 신규 태양광 발전소 건설 용지 마련이 녹록지 않아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의 양적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대규모 신규 계획 개발이 가능한 해상풍력에 드라이브를 건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우선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를 도입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산업부는 주민 수용성 개선을 위한 이익 배분 제도 활성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단지 공동 접속 설비 대상 선제적 전력망 투자 강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시장 확대, 국내 풍력발전 소부장 공급망 강화 등 방안을 이날 보고 내용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협력사들에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을 요구 중인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RE100 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