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本의 건국은 SF강화조약이 발효된 1952년 4월 28일이다.
이때가 바로 曰本의 진짜 건국기념일이다.
즉, 니혼쇼키에 진무천황이 등극한 것에서
유래된 2월 11일은 완전 터무니없다.
曰本의 전신(前身)인 大曰本帝國은
19세기 중반에 에도 막부를 붕괴시키고
만든 이른바 메이지 정부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메이지 정부는
1889년 大曰本帝國 헌법을 공포했으므로
大曰本帝國의 건국은 1889년이다.
혹자는 메이지 정부와大曰本帝國을 동일시할지도 모르겠으나
메이지 정부는 절대군주제였다..
大曰本帝國은 비록 군주의 실권을 명기하긴 했으나
입헌군주제였다.. 분명히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7세기 이후曰本이란 국명이
정착되었기 때문에
曰本의 역사 57년이란 것이 터무니없는
개소리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으나
그것은 완전 다르다...
현재와 같은 천황 중심제가 된 것도
현재曰本人들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야마토 영혼도 다 메이지 유신 이후 만들어진 것들이다..
즉, 현대曰本과曰本人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물리적 산물은 전부
메이지 유신 때 만들어진 것이다..
확연히 그 이전과 구별된다...
백보양보해도
曰本의 역사는 메이지 유신 포함해
141년이다.
(메이지 유신은 1868년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의 曰本의 건국기념일인 2월 11일은
완전 판타지 그 자체다..
실존 여부가 불명확한 진무천황 따위의 등극으로
건국기념일을 정하다니..
근대 국가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4월 28일(SF강화조약)으로
변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