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3사3색 ‘수주잔고 1000조’ 다지기 - 매일일보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엔솔,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누적 수주잔고가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LG엔솔은 최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기준 수주잔고 500조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공식화했다.
삼성SDI는 수주 잔고 260조원 이상
SK온은 수주 잔고 300조원 이상
LG 배터리 수주 잔고 500조원 이상
국내 배터리 산업의 수주잔고 1000조원 달성에는 LG엔솔의 폭발적인 수주잔고 증가가 주효했다.
LG엔솔 수주잔고는 최근 4개월 만에 60조원 이상이 늘어났다. 이는 LG엔솔이 글로벌 1위 완성차 업체 토요타 수주를 따낸 덕분이다. LG엔솔은 지난달 토요타와 연간 20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를 10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엔솔 단일 수주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