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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24)가 박태환(20)을 라이벌로 꼽았다.
26일 시작되는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라이벌로 펠프스는 박태환을 지목해 네티즌들의 화제를 끌고 있다.
24일 밤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가장 강력한 위협이 될 선수"로 지목한 것.
펠프스는 "박태환처럼 킥이 좋은 선수를 보지 못했다"며 "아주 훌륭한 선수며 내게 가장 강력할 위협이 될 선수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오후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1500m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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