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직장 동료가 달라이 라마의 저서 Power of compassion이라는 책을 보여 주었다.
나는 읽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내 옆에 일본인 친구도 자신은 이 책을 읽지 않았지만 달라이 라마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의 비폭력 평화주의적 항거에 대해 인도의 간디와 같이
위대한 행동이라고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었다.
백인의 동료들은 중국인들은 티벳을 당장 돌려 주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대만인이 갑자기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 티벳은 중국의 고유 영토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를 멸시하는 눈초리로 쳐다 보았다.
백인이 말했다. " Oh yeh ? get the f**k outta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