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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日 최대기획사 러브콜 일본 네티즌 한국의 최고의 미녀로 구하라 선정 ! w
일본 최대기획사 러브콜… 내주 방한 활동계획 추진여성 그룹 카라가 일본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카라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카라의 일본 진출을 돕겠다는 대형 기획사 관계자들이 내주 한국을 찾는다. 31일부터 시작될 카라의 새 앨범 활동을 보기 위해서다. 양측 간 세부사항 조정이 끝나는 대로 일본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카라에게 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곳은 일본 최대 규모의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이다. 요시모토 흥업은 배우 개그맨 방송인 가수 등 전방위 연예인을 매니지먼트 할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제작까지 전담하는 거대 기업이다.
이들이 카라의 일본 내 시장성을 판단하기 위해 관계자를 파견하는 것. 실제로 이들은 지난 2월 <허니>로 활동할 당시에도 카라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내한했다. 이들은 최근 카라가 2집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국내 반응을 직접 체크하고 일본 시장에서 상품성을 판단하기 위해 고위 관계자들을 두 번째로 한국에 급파한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일본 기획사에서 앨범 발표 시점에 관계자들을 파견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다. 체계적인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성상 기본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고 특정 그룹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카라는 지난해 4인조에서 5인조로 팀 구성을 재편하고 <록유><프리티걸><허니>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소녀 컨셉트의 외모와 발랄한 느낌의 노래로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구하라가 일본 네티즌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국내 여성 그룹 멤버 가운데 최고 미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라는 27일 2집 타이틀 곡 <워너(Wanna)>를 선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은 30일 발매되며 31일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http://news.nate.com/view/20090727n01856?mid=e0106&isq=3017

일본 네티즌이 선정한 ´한국 걸그룹 최고미녀´에 등극한 카라의 멤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