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서 페데리코 마케다(italy : 18)가 보여준 "인종차별"성 골 세리머니가 논란이 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2-1로 FC서울이 앞선 상황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마케다는 양쪽 귀를 손가락으로 잡고 혀를 내미는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헌데 이런 제스처는 동양인을 비하할 때 흔히 쓰이는 것으로 "노란 원숭이(Yellow Monkey)" 제스처로 알려져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의 비난에 휩싸이게 된 것.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마케다의 세리모니를 라이언 긱스(36)가 말리는 장면을 예로 들며 "긱스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리는 걸 보아도 동양인 비하의도가 분명하다"며 마케다를 비난하고 있다. 또한 긱스가 흑인 혼혈 태생으로 인종차별에 있어 굉장히 민감한 것을 이유로 들며 긱스가 달려나가 마케다를 말린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