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최고 금리 7%대 속속 진입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최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장기 금리인 은행채 금리의 상승세가 단기 금리인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의 상승을 견인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동금리형 대출의 금리도 오름세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주택대출 고정금리 상승세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번 주 국민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고시금리는 연 5.26~6.96%로 지난주보다 0.18%포인트 급등했다.
최고 금리가 지난 3월 말 7.37% 이후 거의 넉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주초 하나은행의 주택대출 고정금리는 5.96~7.16%로 2주간 0.25%포인트 급등하면서 최고 금리가 7.10%를 넘었다.
신한은행의 경우 이번 주초 5.85~6.85%로 2주일간 0.16%포인트 상승했으며 5월 초와 비교하면 0.59%포인트 급등했다.
외환은행은 5.75~6.45%로 2주 동안 0.34%포인트 올랐고 우리은행은 5.96~7.06%로 2주 전과 같았지만 5월 초보다는 0.37%포인트 상승했다.
◇ 대출자 이자 부담 증가
주택대출 고정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금융채 등 시중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채 3년 물(AAA등급) 금리는 4월 말 4.55%였지만 이달 10일 4.81%, 17일 4.97%로 상승한 데 이어 24일에는 5.06%로 치솟았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90728060608461&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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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통으로 주택 담보 대출을 받는 다면 5.2%~6%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변동 금리의 경우 입니다. 고정 금리는 7%가 조금 넘네요. 일본에서는 주택 담보 대출의 금리가 어떻게 됩니까? 설마 제로 금리의 나라 일본에서 5%가 넘는 것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