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참다랑어 양식에 도전장을 냈다.
17일 남해군에 따르면 참다랑어 양식에 성공한 일본 오사카 긴키대학(近畿大學) 수산연구소장 무라다 오사무 교수와 다키 겐지 교수를 지난 10일 남해군으로 초청해 참다랑어 양식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교수들은 남해군이 참다랑어 양식단지를 조성하고자 할 때 극복해 나가야 할 점과 종묘 확보, 양식시설 및 관리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자문했다.
앞서 남해군은 참다랑어 양식 적지와 양식 방향 등에 대한 계획을 교수들에게 설명했다.
자문을 받은 정현태 남해군수는 "참다랑어 양식이 성공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겠지만,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남해군은 참다랑어 양식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말쯤 긴키대학을 방문해 참다랑어 양식기술 등을 배우기로 했다.
남해군이 참다랑어 양식에 도전하고 나선 것은 한반도의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아열대 어류가 자주 나타나는데다 최근 제주와 남해에서 참다랑어가 잡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영의 한 양식장에 있던 자연산 참다랑어 11마리가 1년여 동안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져 비슷한 해양 여건을 가진 남해군에서 양식이 가능할 것으로 남해군은 판단하고 있다.
참다랑어는 야생성이 강해 양식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긴키대학은 1974년 참다랑어 양식을 처음 시도해 2002년에야 인공부화 등 양식에 성공했다.
남해군에서 아열대성 어류인 참다랑어 양식에 성공하려면 겨울철 저수온과 태풍, 적조를 이겨내야 한다. 이런 점들이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최대 관건이다.
참다랑어는 2년만에 30~40㎏까지 자라는 등 성장속도가 빠른데다 ㎏당 가격이 4만~5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횟감으로 일본이 최대 소비처라는 점에서 양식에 성공한다면 어민들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 호주, 스페인, 포르투갈 등 국가에서 자연산 어린 참치를 잡아 기르고 있다.
남해군은 "참다랑어 양식에 꼭 성공해 침체된 어류 양식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7/15/0302000000AKR20090715101300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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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한국에 기술과 돈을 내놓는데 인색합니까? 정말 일본은 악마의 나라네요. 일본은 한국에 나쁜짓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한국에 기술과 돈을 내놓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일본 따위는 한국을 위해서 세금을 투입하세요. 이번에 한국이 필요 한 것은 참치 양식의 기술입니다. 일본은 어서 개발된 기술을 내놓으세요.
긴키대학(近畿大學) 수산연구소장 무라다 오사무 교수와 다키 겐지 교수가 한국에서 기술을 가르쳐 주고 있네요. 하지만 부족하네요. 공동 기술 개발의 형태로 기술을 내놓으세요. 한국의 기술자를 일본에 상주 시키세요. 한국이 양식을 해서 일본에 참치를 팝니다. 일본은 당연히 수입을 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