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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인에게 추천하는 서적.

조회수 : 252
KO 0 big9cm 2,811,753

 

책 제목 [쪽발이]

책 소개

일제 강점기에 조선에서 태어나고 16년간 생활한 고바야시 마사루는 1945년 일본의 패전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 후 식민지 조선에서 살았던 일본인, 일본인이 바라본 식민지 조선을 주제로 삼아 여러 작품을 남겼다. 노천명이 작중인물로 등장하는 다나카 히데미쓰, 한국의 아름다움을 시로 남긴 미요시 다쓰지 등 일본작가가 더러 있다.
하지만 고바야시 마사루는 이들과 또 다르다. 그 자신 조선에서 귀향한 일본인으로서, 또한 공산주의 이념의 보편성을 믿는 공산주의자로서 시종일관 “일본인에게 ‘조선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미를 고통스럽게 천착했기 때문이다. 그의 문학은 “일본인에게 ‘조선’의 의미”를 되새김질하며 느낀 자신의 나태함과 무력감에 대한 구토이자 자신이 속한 일본의 추악함에 대해, 착실히 강대해져 가는 권력과 군사력에 대해 느낀 분노이기도 하다. 일본인이라는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 조선인을 위해 이처럼 고통스러워한 일본 작가 고바야시 마사루.
이 점만으로도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고바야시 마사루의 쪽발이를 읽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 작품의 구성 또한 탄탄하다. 개개 작품의 구성뿐 아니라 4편의 중 · 단편이 어우러져 이루는 큰 틀과 메시지가 빼어나다. [생략]

저자 | 고바야시 마사루

 

경상남도 진주농림학교의 생물 교사로 재직 중이던 아버지 고바야시 도키히로(小林時弘)의 셋째 아들로 진주에서 태어났다. 1944년 대구중학교 4학년을 수료하고 1945년 3월 육군항공사관학교에 입학하지만 8월 일본의 패전으로 귀향했다. 1950년 레드 퍼지 반대 투쟁을 지도하여 정학 처분을 받고 다음 해에 와세다대학교를 중퇴했다. 1953년 도쿄 스기나미 진료소에 근무하며 공산당원으로 지역 활동을 하는 한편 소설 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잡지 『문학의 벗』의 편집위원이, 1955년에는 잡지 『생활과 문학』의 편집위원이 되었다. 1957년 유망한 작가로 주목받으면서 「일본인 중학교」, 「태백산맥」, 「붉은 민둥산」을 발표하고 첫 번째 창작집 『포드 1927년』을 간행했으며 1960년 잡지 『문학계』7월호에 발표한 「가교」는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에 올랐다. 이후 오랫동안 괴롭혀 온 폐결핵 때문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가운데 1970년 『쪽발이』를 간행했다
번역문보기

日本人にお勧めする書籍.

 

冊題目 [日本人]

本紹介

日帝強点期に朝鮮で生まれて 16年間生活した小林Masaruは 1945年日本の敗戦のため故国に帰った. その後植民地朝鮮で住んだ日本人, 日本人が眺めた植民地朝鮮を主題にして多くの作品を残した. ノチョンミョンが作中人物で登場する田中ヒデミス, 韓国の美しさを詩で残したMiyosi使い果たすのなど日本作家がたまにいる.
しかし小林Masaruはこれらとまた違う. その自分朝鮮で帰郷した日本人として, また共産主義理念の普遍性を信じる共産主義者として始終一貫 “日本人に ‘朝鮮人’と言う(のは)何か”という意味を苦しく穿鑿したからだ. 彼の文学は “日本人に ‘朝鮮’の意味”を反芻しながら感じた自分の怠惰さと無力感に対する嘔吐と同時に自分が属した日本の醜さに対して, ちゃんと強大になって行く権力と軍事力に対して感じた怒りでもある. 日本人という自分の限界が分かりながら朝鮮人のためにこのように苦しがった日本作家小林Masaru.
が点だけでも韓国に初めて紹介される小林Masaruの日本人を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十分な理由になるが作品の構成も坦坦だ. 個個作品の構成だけではなく 4編の中 ・ 断片が一団となって成す大きいフレームとメッセージがずば抜ける. [省略]

著者 | 小林Masaru

 

慶尚南道真珠農林学校の生物教師で在職の中だったお父さん小林ドキヒで(小林時弘)の三番目息子で真珠で生まれた. 1944年大邱中学校 4年生を修了して 1945年 3月陸軍航空士官学校に入学するが 8月日本の敗戦で帰郷した. 1950年レッドファジー反対闘いを指導して停学処分を受けて次の年に早稲田大学を中退した. 1953年東京杉並診療所に勤めて共産党員で地域活動をする一方小説勉強を始めた. 翌年には雑誌 『文学の友』の編集委員が, 1955年には雑誌 『生活と文学』の編集委員になった. 1957年有望な作家に注目されながら 「日本人中学校」, 「太白山脈」, 「赤い坊主山」を発表して一番目創作集 『フォード 1927年』を刊行したし 1960年雑誌 『文学界』7月号に発表した 「仮橋」は芥川上候補作に上がった. 以後長い間苦しめて来た肺結核のため入院と退院を繰り返す中に 1970年 『日本人』を刊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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