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당초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일본인 닌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왜색 논란이 불거졌던 영화배우 이병헌이 한국인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이병헌은 악역인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의 "스톰 쉐도우" 역할을 맡았다. 당초 캐스팅이 알려진 후 인터넷 영화게시판 등에서는 왜색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병헌이 맡은 역할이 G.I. 유격대에서 일본인 닌자로 잘 알려진 "스톰 쉐도우"였기 때문.
하지만 이날 공개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이병헌은 일본 도쿄에서 성장했고 일본에서 무술을 배웠으나 한국말을 하는 한국인으로 설정됐다. 이병헌의 아역은 "뭘 훔쳐가려고 했어요"라고 한국어 대사를 한다. 또 배경이 일본이지만 이병헌에게 무술을 가르친 스승 등의 모든 대사도 영어로 이뤄졌다.
이병헌은 이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스톰 쉐도우는 한국인으로 설정한다고 제작진과 합의돼 있다. 그것은 캐스팅될 때부터 내가 내세운 조건이기도 하다"면서 "서구인들은 아시아인을 볼 때 국적 구분을 잘 안 하잖나. 게다가 일본시장이 크니까 일본인 캐릭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하여간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한국인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요구해야 했고, 제작진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혀 왜색 논란을 불식시켰다.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7241627311126
=======================================================================================
한류스타 이병헌이 헐리우드에 진출을 했네요. G.I.조 입니다. 이병헌의 역활은 한국인 닌자 입니다. 정말 미국에서도 닌자는 한국이 기원이네요. 일본에서 대인기의 이병헌이 나왔다는 것으로 아시아에서 흥행이 보장됐네요. 정말 헐리우드는 장사를 잘하네요. 일본은 오직 이병헌이 나왔다는 이유로 필사적으로 영화를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