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대기 중인 스타십(Starship) 우주선 [사진: 스페이스X]](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411/542100_506529_53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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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케로신다단연소 엔진에서 메탄재사용로켓으로 변경
한국의 기술력으로 가스발생기 방식의 메탄 재사용로켓 엔진을 개발할 수 있어?
자세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스발생기 방식 기술 보유: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75톤급 액체엔진은 이미 가스발생기 사이클(Gas Generator Cycle) 방식을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이는 해당 엔진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설계 및 제작 기술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케로신에서 메탄으로 전환 중: 누리호 엔진은 케로신(등유)을 연료로 사용했지만, 현재 한국은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위해 메탄 엔진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탄은 연소 시 그을음이 적어 로켓 재사용에 유리하며, 이는 전 세계적인 우주 개발 트렌드입니다.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착수: 정부와 민간 기업(현대로템 등)은 이미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다단연소 사이클 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메탄 엔진 분야의 기술 성숙도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민간 기업의 소형 메탄 엔진 개발: 국내 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도 독자적인 액체 메탄 엔진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미 소형 발사체의 상단부 액체 메탄 엔진의 단인증시험에 성공했습니다.
80톤급 엔진으로의 확장 가능성: 누리호 개발을 통해 확보한 75톤급 엔진 개발 경험과 현재 진행 중인 메탄 엔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80톤급 메탄 엔진 개발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 난도가 높지만, 핵심 기술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가스발생기 방식의 로켓 엔진 기술과 메탄 엔진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어, 80톤급 메탄 로켓 엔진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은 충분합니다. 현재는 소형 및 35톤급 엔진 개발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80톤급 이상의 대형 엔진 개발로 이어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