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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의 공통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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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古倭奴也。
왜국은 옛날 왜노국이다
  去京師萬四千里,直新羅東南,在海中,島而居,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수도에서 일만 사천리 거리이며, 바로 신라 동남쪽으로 바다 가운데 있어 섬에서 살며, 동서로 다섯달 거리이고 남북으로는 석달 거리이다.   國無城郛,聯木為柵落,以草茨屋。
나라에 성곽이 없고, 나무를 이어 방책을 만들었으며, 풀로 집을 지었다.   至煬帝,賜其民錦線冠。
수양제 때에 이르러 그 백성들에게 비단과 실과 관을 내려주었다.
太宗貞觀五年,遣使者入朝。
태종 정관 5년에 사자를 보내 입조하였다.
帝矜其遠,詔有司毋拘歲貢。
황제가 그 거리가 먼 것을 불쌍히 여겨, 해마다 조공바치는 일에 구애되지 말라고 조서를 내리셨다.   初附百濟。
처음에는 백제한테 붙었다.
後附新羅。
 나중에는 신라한테 붙었다   無文字唯刻木結繩敬佛法於 
문자가 없어서 나무에 세기거나 매듭을 짓는다.
 
百濟求得佛經始有文字
백제에서 불경을 얻어쓰면서 문자가 생겼다

俗無盤爼藉以 葉食用手餔之 풍속에 접시가 없어 나뭇잎을 깔고 손으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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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の共通意識

日本,古倭奴也。
왜국은 옛날 왜노국이다
  去京師萬四千里,直新羅東南,在海中,島而居,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수도에서 일만 사천리 거리이며, 바로 신라 동남쪽으로 바다 가운데 있어 섬에서 살며, 동서로 다섯달 거리이고 남북으로는 석달 거리이다.   國無城郛,聯木為柵落,以草茨屋。
나라에 성곽이 없고, 나무를 이어 방책을 만들었으며, 풀로 집을 지었다.   至煬帝,賜其民錦線冠。
수양제 때에 이르러 그 백성들에게 비단과 실과 관을 내려주었다.
太宗貞觀五年,遣使者入朝。
태종 정관 5년에 사자를 보내 입조하였다.
帝矜其遠,詔有司毋拘歲貢。
황제가 그 거리가 먼 것을 불쌍히 여겨, 해마다 조공바치는 일에 구애되지 말라고 조서를 내리셨다.   初附百濟。
처음에는 백제한테 붙었다.
後附新羅。
 나중에는 신라한테 붙었다   無文字唯刻木結繩敬佛法於 
문자가 없어서 나무에 세기거나 매듭을 짓는다.
 
百濟求得佛經始有文字
백제에서 불경을 얻어쓰면서 문자가 생겼다

俗無盤爼藉以 葉食用手餔之 풍속에 접시가 없어 나뭇잎을 깔고 손으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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