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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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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31일 유네스코가 우리나라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30일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에 권고했으며, 유네스코 사무국은 국제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최종 승인한 것이다.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은 국립중앙도서관(25권 25책/보물 제1085호)과 한국학중앙연구원(25권 25책/보물 제1085-2호)이 소장한 동의보감 초판 완질본이다.

이번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유네스코가 동의보감이 가지는 역사적 진정성, 세계사적 중요성, 독창성, 기록정보의 중요성, 관련 인물의 업적 및 문화적 영향력 등을 인정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2007년 11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의보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기로 하고 2008년 3월 외교통상부를 경유하여 유네스코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번 제9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재되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동의보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우리나라는 1997년의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2001년의 직지심체요절과 승정원일기, 그리고 2007년의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의궤와 함께 총 7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등재 수량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아 2009년 오늘(7.31.) 현재 세계기록유산은 83개국 193건이 등재되었으며, 이번에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을 포함하여 ‘1215년 마그나카르타(영국)’, ‘안나 프랑크의 일기(네덜란드)’, ’니벨룽겐의 노래(독일)‘ 등 35건이 신규로 등재되었다. 국가별 전체 등재 건수는 독일 11건, 오스트리아 10건, 러시아와 폴란드 각 9건, 멕시코 8건, 대한민국, 프랑스각 7건, 중국 5건 등이다. 문화선진국으로서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문화재청으로부터 보물(寶物)로 지정된 동의보감은 17세기 초, 의성(醫聖) 허준(1539~1615년)이 선조의 명을 받아 당시까지 여러 가지 갈래로 전개되고 있던 동아시아 의학 등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여 편찬한 것으로 국가에 의한 민중의 의료 공급이라는 시대를 앞서가는 보건사적 이념이 세계의 어느 지역보다 먼저 구현되어 있는 의서이고,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결정판으로, 인간사회의 변화와 함께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현대의학이 직면하고 있는 의학적, 보건학적 난제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가능성을 제시하여 학문적·임상적 유용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동의보감은 오늘날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는 인류 전체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현대 우리 시대의 위대한 기록유산이자, 미래의 귀중한 의학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CBS문화부 김영태 기자

일본은 몇개야?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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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浚東医宝監, ユネスコ世界遺産で指定




文化財庁は 31日ユネスコが我が国の ‘東医宝監(東医宝鑑)’を世界記録遺産(Memory of the World)に登載したと発表した.

これに先たち 30日バルバドスブリッジタウンで開かれた第9次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国際自問委員会は ‘東医宝監(東医宝鑑)’を世界記録遺産に登載することをユネスコに勧告したし, ユネスコ事務局は国際自問委員会の勧告を受け入れて最終承認したのだ.


今度世界記録遺産に登載された東医宝監は国立中央図書館(25冊 25本/宝物第1085号)と韓国学中央研究員(25冊 25本/宝物第1085-2号)が所蔵した東医宝監初刷りワンジルボンだ.

今度東医宝監の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登載は, ユネスコが東医宝監が持つ歴史的真正性, 世界史蹟大切さ, 独創性, 記録情報の大切さ, 関連人物の業績及び文化的影響力などを認めたのだ.

文化財庁は 2007年 11月各界の意見を取り集めて東医宝監を世界記録遺産で登載申し込む事にして 2008年 3月外交通商部を経由してユネスコに登載申込書を提出したし, 今度第9次世界記録遺産国際自問委員会を経って最終的に登載される結実を見るようになった.


東医宝監の世界記録遺産登載で我が国は 1997年の訓民正音と朝鮮王朝実録, 2001年のジックジシムチェヨゾルと承政院日記, そして 2007年の海印寺高麗大将鏡板及び第鏡板, 朝鮮王朝儀軌とともに総 7件の世界記録遺産を保有するようになった. 登載数量で見る時我が国の世界記録遺産はアジアで一番目, 世界で六番目で多くて 2009年今日の(7.31.) 現在世界記録遺産は 83ヶ国 193件が登載されたし, 今度我が国の東医宝監を含んで ‘1215年マグナカルタ(イギリス)’, ‘アンナフランクの日記(オランダ)’, ’ニベルルングゲンの歌(ドイツ)‘ など 35件が新規に登載された. 国家別全体登載件数はドイツ 11件, オーストリア 10件, ロシアとポーランド各 9件, メキシコ 8件, 大韓民国, フランス閣 7件, 中国 5件などだ. 文化先進国としての国家ブランド価値を高めるのに助けになることで期待される.

文化在的価値が高くて文化財庁から宝物(宝物)に指定された東医宝監は 17世紀初め, 擬声(医聖) 許浚(1539‾1615年)が先祖の命を受けて当時までさまざまな分岐点に展開されていた東アジア医学などを体系的に集大成して編纂したことで国家による民衆の医療供給という時代を先に進む保健史蹟理念が世界のどの地域より先に具現されている医書で, 東アジア伝統医学の決定版で, 人間社会の変化とともに新たに頭をもたげている現代医学が直面している医学的, 保健学籍難題に対する新しい医学的可能性を提示して学問的・臨床的有用性が高く評価された. また東医宝監は今日にも広く活用されている人類全体の健康とこんにちは(さようなら)のための現代今の時代の偉い記録遺産と同時に, 未来の貴重な医学資産で評価を受けている.


CBS文化部ギムヤングテ記者

日本はいくつか?
知り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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