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 시티" 개관
| 기사입력 2009-07-31 17:38

(인천=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세계 최초로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공간 "투모로우 시티(Tomorrow City)" 개관식이 31일 오후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한나라당 조진형.황우여.이경재.홍일표 의원 등이 참석해 투모로우 시티의 출발을 축하했다.
안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건설된 u-City는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융합된 도시공간"이라면서 "u-City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한 도시"로서 인천의 경쟁력과 I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3만1천600㎡에 들어선 투모로우 시티는 미래도시 체험공간인 u-City 비전센터를 비롯해 이벤트 공간인 u-광장, 미래교통을 체험하는 복합환승센터, 쇼핑정보 체험공간 u-몰(Mall) 등으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u-City 비전센터는 주제영상관.미래생활관.미래도시관.비전관을 갖춰 관람객이 60분간 2020년의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투모로우 시티는 오는 8월7일 개막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5대 볼거리 중 하나"라며 "관람객들이 미래도시의 모습을 미리 엿보고 인천의 향후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u-City의 준공은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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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편집 : 차인엽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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