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평화적인 만세 시위도 해보았습니다.
무장 레지스탕스를 만들어 전투도 벌여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예였습니다. 우리말도 배울 수 없었고, 우리의 이름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1945년 미군이 승리하여 꿈에 그리던 독립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 할머니들은 너무 좋아서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끝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한국 전쟁으로 모든 사회간접자본이 없어지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보다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이 나라가 복구를 하려면 최소 200년이 걸릴 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필리핀의 원조를 받으며 생명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엄마, 아빠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노예의 자손으로 길러지는 설움을 자신의 아들, 딸에게 물려 줄 수는 없었습니다.
잠을 안자고 일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이 똥을 푸는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가진 건 근면성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부터 30년 후
우리는 세계 11위의 GDP, 1인당 GNP 2만불이 넘는 나라를 만들어냈습니다.
imf, oecd가 분류하는 선진국 22개국에 속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고가 핸드폰 세계 1위

LCD TV 세계 1위
LED TV 세계 1위
차세대 전지 세계 1위

레이저 프린터 세계 2위

칼라 복합기 세계 1위

드릴 쉽 건조 세계 1위
시추선 건조 세계 1위
크루즈선 건조 세계 2위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육군
세계 12위의 해군

세계 9위의 공군
이제 어느나라도 한국을 깔보지 않습니다.
한국의 꿈은 미래에 동아시아의 균형추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은 동북아의 맹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인들의 평화를 위해..오늘도 우리 장병들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침략세력으로 부터도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동-티모르, 이라크에서
그들의 재건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