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함께하는 클래식 기타 연주회를 관람하고..
술에 취해, 버스를 타고 집에 바래다 주는 과정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그 와중에 꿈을 꾸다가 나 지신도 모르게 일어나다 버스에서 넘어진...
너무 창피해서 할 말을 잃고 그 여인을 찾아 보았지만..다행히 나랑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서 있었다..
모른척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이런 저런 얘기하다...그녀가 나에게 한 말..
"왜 갑자기 넘어졌어?"
아..정말 창피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
그냥 대리 운전을 불렀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