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있고, A의 엄마가 있다.
A의 엄마는, A의 공부 점수를 올리기 위해.
A에게 과도한 숙제를 내고, 그것이 어긋났을 때 과도한 체벌을 하였다.
그것으로 인해, A의 공부 점수는 올랐지만,
A는 엄마를 싫어할까? 아니면 좋아할까?
A의 엄마가 A를 체벌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가 싫어한다면 법에 어긋나지 않더라도, 싫은 것이다.
너희는 친구의 머리를 장난으로 두드릴 때,
그것이 법에 어긋나지는 않더라도, 친구가 싫어해도 계속 두드리는 지?
그리고는 친구에게 "이렇게 머리를 두드리면, 머리가 좋아지니까. 계속 두드린다."라고 말하는지?
그렇다면 친구는 좋아할까?
친구에게는 머리가 좋아지는 것보다, 멈추어 주는것을 더 고맙게 생각할꺼야.
이익과는 상관없어, 상대가 싫어한다면 그것으로 상대는 어떤 이익을 받아도, 짜증날 뿐이야.
물론, 어쩔 수 없이 서약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식민지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서약한 것이였고, 국민들은 식민지가 싫었어.
반발이 일어났지만, 일본은 계속 했다.
이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상대의 의사표현을 무시한 것과 뭐가 다른가?
상대가 싫어한다면, 법에 어긋나지 않더라도 계속 해서는 안되,
그것이 어떤 이익을 준더라 하더라도.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 한다면, 그것은 예의에 어긋난 것이야.
물론. 식민지를 통해서 어떤 이익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나라를 전부 착취당한 기분이니까,
더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