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韓 부채비율 5년 전보다 15.3%p 개선⋯부채보다 성장효과가 핵심
G20 평균 118.9% 대비 절반 수준, 순부채비율 10.3% 불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2026년 한국의 국가부채비율이 54.4%로 나타나며 5년 전 예상보다 15.3%포인트(p)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일 뿐 아니라 순부채 기준에서는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면서 한국의 재정여력이 여전히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 부채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주장도 사실과 거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대비 2026년 한국 부채비율 증가폭은 14.7%p로 프랑스(20.2%p), 영국(18.7%p), 미국(17.0%p)보다 낮은 수준이다.
순부채 기준에서는 재정여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6년 한국의 순부채비율은 10.3%로 G20 평균 89.6%와 큰 격차를 보인다. 이는 정부가 보유한 금융자산을 감안할 경우 실제 부담이 매우 낮다는 의미다.
이번 분석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한국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와는 다른 결과다. IMF 요약본을 근거로 한 비관적 해석과 달리, 실제 본보고서 수치에서는 부채비율이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제 안정성이 밝혀졌기 때문에 환율 하락하겠군요 w
더이상 흔들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