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낫는 것인지
yahoo의 한국 관련 기사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자주 볼 수 있는 레퍼토리의 하나로
스와프나 신용장의 이야기가 나오는

일단 사실을 말하면
현재 한일 간에는 通貨 스와프가 체결되어 있지 않고, 과거 체결시에도 단 한번도 스와프가 실제 이루어진 경우는 없었던
(금융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 성격이므로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대로 일본이 한국을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일본이 궁핍해진다는 논리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
通貨 스와프는 그 자체로 환율 안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금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만, 굳이 싫다면 하지 않아도 좋은 그저 그런 이야기이지요
다른 하나는 일본의 은행들이, 한국 기업의 무역 결제에 신용장을 통한 보증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과거 7-80년대에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일본의 대형 금융회사들이
신용이 낮은 아시아 각국에 신용장을 발부하여 무역 결제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
https://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10
보도 자료를 보면 이미 2019년에 한국 기업의 일본 은행을 통한 신용장 의존 비율은 전체의 0.1%에 불과하고
이미 한국 금융사가 일본 회사들보다 신용등급이 높은게 현실
[S&P 기준 한일 양국 주요 은행 신용등급을 보면 비교(2019년 7월말)), 산은··수은 AA, 기은 AA-, 신한··KB·하나 A+로 일본은행인 JBIC A+, DBJ A, 미즈호·MUFG A-에 비해 높다. 신용장 개설 기준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對일본 수입 관련 신용장중 일본계 은행의 보증 비중은 2018년중 약 0.3%, 2019년 상반기중 약 0.1%에 그쳤다.
출처 : 파이낸셜신문(http://www.efnews.co.kr)]
일본인들에 부탁하는, 제발 현실을 보면서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