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KB증권은 현재 국내 증시 흐름이 1980년대 ‘3저 호황’ 당시보다 더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당시 코스피는 4년 동안 약 8배 상승한 바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이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특히 기업 실적 개선 속도가 지수 상승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이 919조원(97조엔)으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91조원 수준에서 올해 630조원, 내년에는 906조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시대 핵심 수혜 업종으로는 메모리 반도체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꼽혔다. KB증권은 AI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실시간 연산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고성능 메모리와 로봇 인프라 가치가 급격히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단순 제조업체를 넘어 AI 인프라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향후 시장에서도 AI 관련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전력, 우주 산업 등을 차세대 핵심 주도 업종으로 제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252
교도통신
상장기업의 2026년 3월기(2025년 4월~2026년 3월) 순이익 합계가 전기 대비 3.9% 증가한 54조 2,877억 엔(513조 원)으로 과거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임이 16일, SMBC닛코증권의 집계로 밝혀졌다. 이익 증가는 6년 연속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과 금리 인상으로 실적이 개선된 은행이 견인한다. 지난 11월 시점의 집계에서는 이익 감소를 예상했으나,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작아 실적이 상향 조정된 기업이 늘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최상위 시장인 "동증(東證) 프라임"에 상장된 3월 결산 기업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지난 13일까지 결산 및 실적 전망을 공시한 1,130개사(대상의 99.6%)의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추계했다.
제조업은 2.2% 감소하여, 지난 6일 시점의 10.2% 증가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중 자동차 제조사를 포함한 수송용 기기가 25.4% 감소하며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정권의 추가 관세 영향을 각 기업이 받은 것 외에도, 닛산자동차는 2년 연속 거액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AI용 반도체 관련 기업을 포함한 전기 기기는 16.1%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비제조업은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beabae1470746ceed9ff6f1738591cc172e88f9
2026년 상장사 영업이익 , 순이익
한국 영업이익 919조원(97조 엔)
일본 순이익 513조원(54조 엔)
일본 싸움에 진 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