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신세계 측이 빠르게 사과하고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때다 싶어 맹폭하는 좌파의 분별없는 불매운동과 그것을 부추기는 정치권의 분열 공작에는 반대하지만
또 거기에 맞불을 놓아,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일부 우파의 행동은 전략적 실패라고 본다
그냥 조용히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어느새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문제를
우파가 두둔하고, 일부러 방문해 인증하는 밈을 만들고 ,대립 격화가 지속되는 모양새가 되면
결국에는 스타벅스 = 극우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게 됨으로써, 스타벅스는 보통 사람과 젊은이는 기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일베가 처음에는 단순한 유머 게시판으로 시작했지만, 종국에는 패륜 극우 친일 커뮤니티 이미지로 변질된 것과 같다
현재같은 흐름이 지속되면 스타벅스에 가는 것만으로, 조롱과 비난의 대상에 되는 상황이 펼쳐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 단언할 수도 없는
언제나 느끼지만 우파는 전략이 없어서 스스로 망가지는 것이다
결론 = 진짜 保守 우익은 스타벅스를 두둔하거나, 인증사진을 찍은 자신을 대견해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