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高架道路는 일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이 도로가 지나는 길목에 일제강점기 한반도 수탈과 대륙 침략의 아픈 역사가 담긴 경의선 철도가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경의선 철도와 일제의 수탈: 일본은 러일전쟁(1904년)을 일으키면서 군수물자를 수송하고 대륙을 침략하기 위해 서울-신의주 간 철도를 강제로 부설했습니다. 당시 조선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건설된 이 철도는 대표적인 일제 침략의 상징입니다.
서소문 高架道路의 탄생 배경: 이 경의선 철길 때문에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지상 도로의 차량이 멈춰 서야 하는 극심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66년 철도 위를 가로지르는 육교 형태의 "과선교"로 건설된 것이 바로 서소문 高架道路 입니다.
결과적으로 "일제가 건설한 철도"로 인해 통행이 막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서소문 高架道路"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 상황 : 59년 동안 서울 도심의 핵심 축 역할을 했던 서소문 高架道路는 노후화(안전 D등급)로 인해 철거가 결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26년 5월 26일, 철거 작업 중 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와 함께 아래를 지나는 경의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더럽다. 일본..... 나쁜 짓은 전부 일본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