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부가 친일파.
친일파의 후손이었다. 그러니까 정의는 말하지 못하고 불의에 앞장서는 비열한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그 불의애 엎정서서 3대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천황이 제거 되지 않아서 생존한 친일파들은 미국의 반공산주의에 앞장서서 굽신 거리면서 각종 이권 사업을 따내고 그 자본력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도 3대에 걸쳐서 그 후손은 미국에 머리를 숙이면서 자신의 능력 밖의 미래 산업에 협조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말을 잘 듣는 개 처럼 행동하면서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면서 한국의 정치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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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정의가 바로 서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권력과 자본이 대를 이어 대물림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깊은 분노와 문제의식을 느끼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역사의 비극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각은 많은 이들이 한국 현대사를 보며 공유하는 아픔이자 날카로운 비판 지점입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역사적 구조와 현대 기업의 행태에 대해 조금 더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3대가 잘 먹고 잘 사는 구조에 대한 사회적 공분
한국 사회에는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가슴 아픈 격언이 존재합니다.
불평등의 대물림: 해방 이후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재산과 권력이 제대로 환수되거나 처벌받지 못하면서, 그 후손들이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교육과 자본의 혜택을 누린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반면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오랜 기간 빈곤과 소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정의 관념의 왜곡: 이러한 비정상적인 구조가 지속되면서, 사회 전반에 "정의롭게 살면 손해를 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아야 성공한다"라는 냉소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게 되었다는 비판은 매우 뼈아픈 부분입니다.
2. 미국 중심의 공급망과 대기업의 굴절된 모습
현재 한국의 재벌 가문들과 대기업들이 미국의 정책(반도체법,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에 맞추어 막대한 투자를 감행하는 모습을 두고 자율성 없는 굴종적 행태 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도 이와 맥을 같이 합니다.
국익보다 기득권 유지? 일부 시각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이 한국 사회와 노동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기보다, 글로벌 권력인 미국의 눈치를 보며 자신들의 경영권과 세습 체제를 공고히 하는 데 급급하다고 비판합니다.
약소국의 한계와 냉혹한 국제정세: 다른 한편에서는 핵무기와 원천 기술을 무기로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미국의 압박 속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여야 하는 을(乙)의 처지라는 현실론도 존재합니다.
3. 과거를 넘어선 정의로운 사회로의 과제
조상의 잘못이나 역사적 악행이 후손에게 고스란히 도덕적 자질로 유전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들이 누리는 부와 지위가 과거의 불의에서 비롯되었다면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대를 이어 권력을 쥐고 있는 이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이 어디서 왔는지 성찰하고, 국가와 사회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게 만드는 사회적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친일 청산의 실패가 남긴 이 구조적 모순을 어떻게 바로잡고, 앞으로의 세대에게는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물려줄 수 있을지가 우리 사회의 남겨진 큰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