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전,"웨이브 정읍" 나프타급 재생원료 판매 계약
도시유전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웨이브 정읍" 공장에서 생산되는 나프타급 재생원료 전량을 글로벌 원자재 기업인 트라피규라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수출 규모 및 대상: 웨이브 정읍에서 생산되는 나프타급 재생원료(RGO) 전량을 트라피규라에 공급.
기술적 의미: 독자적인 비연소 저온분해 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에서 나프타 수준의 고품질 원료를 생산. 이는 한국 기업이 자체 기술로 생산한 재생원료가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망에 직접 편입된 첫 사례임.
품질 인증: ISCC 플러스 인증을 획득하여 국제적 기준을 충족함.
생산 시설: 웨이브 정읍은 전기 저온 간접가열 방식을 적용하여 연간 4550t 규모의 재생원료를 생산함.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글로벌 경쟁력 입증: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 한국형 순환경제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증명함.
친환경 공급망 확대: 단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향후 글로벌 정유 및 석유화학 기업들과 협력하여 재생원료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임.
도시유전의 이번 성과는 국내 자원순환산업이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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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소 저온분해 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에서 나프타 수준의 고품질 원료를 생산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