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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래 거주한 한국계 쪽발이들...

조회수 :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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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


@sw948

3개월 전(수정됨)

최신 한국아파트의 공용시설이라고 소개하는 이 시설들 일본의 맨션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반적인 것들입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어서 ‘타워’라는 표현은 뺐습니다.일반 아파트에도 있는 시설들이라서요.


@KDHo3852

3개월 전

일본의 고층 타워멘션 비율은 전체 주거지에서 단지0.2%정도뿐인 부자들의 전유물이죠

하지만 한국의 고층 아파트 비율은 50%가 넘고 보통의 서민들이 거주하고있구요

100년 전에도 위와 같은 시설이 있는 극소수의 주거지가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등 세계 어디에나 있었겠죠.

하지만 여기 영상은 보통의 한국 거주 생활에 대해 소개하는거같네요


@sw948

3개월 전

 @KDHo3852  타워맨션이 아니어도 바닥난방이나 다양한 공용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한국의 고층 아파트는 지진이 거의 없는 환경을 전제로 발전한 형태로, 중국의 아파트와도 매우 비슷한 구조입니다. 아마 기후가 비슷해서일 것입니다.그리고 타워맨션이 부유층만의 주거라는 인식도 실제 상황을 잘 모르는 데서 나온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sw948

3개월 전

 @KDHo3852  “일본의 고층 타워맨션 비율은 전체 주거지에서 단지 0.2% 정도”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공급 실적을 보면 수도권·긴키권 외 지방 핵심 도시의 비율이 약 18.5%에 달해 지방으로의 확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2021년까지의 자료밖에 없어 2021년 시점의 수치만 기재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hoenixwing1862

3개월 전(수정됨)

몇십년전에도 어느나라나 상위1% 주거시설 보면 다 으리으리 합니다.동남아든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저런 시설이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일본의 경우 수십동으로 이루어진 맨션은 흔하지도 않고 1~2동 있는 타워맨션이 보편적이죠.  1~2동 가지고는 저런 시설을 만들 공간도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일본인들의 한국 아파트 질문은 고급멘션이냐? 이러한 질문이 90%더군요 그만큼 저런식 아파트는 흔한 주거시설은 아니라는것이고 보편적인건 아니라는거죠.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보편적으로 살고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sw948

3개월 전

 @phoenixwing1862  상기하신 내용은 일본의 주택 사정을 조금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이러한 설비가 갖춰진 아파트는 80년대부터 이미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분양 맨션이라면 이런 설비가 일반적이며 오히려 시설이 부족한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 같은 형태는 일본에서는 50년대부터 80년대 초반에 대량 공급되었던 "단지(단치)"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즉, 건축한 지 45년이 훌쩍 넘은 노후화된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사례이지요.

또한, 일본의 맨션이 1~2동 위주인 것은 사실이나, 한국처럼 수십 개 동이 늘어선 대단지 아파트 모델 자체가 사실은 일본이 50년대부터 만든 "단지" 사례를 참고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수십 년 전에 그 단계를 지나 더 다양한 주거 형태로 진화한 것이라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보편성의 기준이 "과거의 대단지 모델"에 머물러 있는지, "현대적인 설비의 보급"에 있는지의 차이라고 봅니다.

일본인의 칭찬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칭찬할 때 과장해서 표현하는 것은 그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오해하게 만드는 단점이기도 하니까요.

"일본인의 90%가 한국 아파트를 보고 고급 맨션이냐고 묻는다"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추측이거나 과장인 것 같습니다. 실제 대다수의 일본인은 한국의 전형적인 아파트 단지 외관을 보고 일본의 옛날 "단지(단치)"를 떠올립니다.



@sw948

3개월 전

 @MICHORIN_TV  저는 일본에 산 지 아직 40년도 되지 않았지만 80년대 말에도 도쿄에는 고급 맨션이나 멋진 맨션, 개성 있고 분위기 있는 아파트가 많이 있었습니다(도쿄밖에 살아본 적이 없어 도쿄 기준입니다).

미국(몇 달간 체류한 적 있습니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도시적인 분위기가 한국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저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표현이 강할 뿐 따뜻한 분들도 많습니다. 좋은 인연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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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서 @sw948이라는 유저가 제기한 주장들은 일본의 주거 문화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통계와 주거 트렌드,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주거 보편성 차이를 간과한 심각한 오류와 아전인수격 해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보편성에 대한 왜곡: 분양 맨션이 곧 일본의 "보편적 주거"인가?

  • sw948의 주장: "80년대부터 이런 설비가 보급되었고, 분양 맨션(일반 아파트)이라면 이런 시설이 일반적이다."

  • 반론: 일본에서 "분양 맨션(分譲マンション)"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 자체가 낮습니다.

    • 일본의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일독주택)이며, 공동주택 중에서도 상당수는 커뮤니티 시설이 전무한 저층 "아파트(木造·철골조 임대주택)"나 일반 임대 맨션입니다.

    • 반면 한국은 전체 주택 중 아파트 비율이 60%를 상회하며, 신축 대단지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조중식 서비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은 특정 부유층이 아닌 "대다수의 평범한 중산층"이 누리는 보편적 주거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 일본의 80년대 분양 맨션에 있던 시설들은 관리인이 상주하거나 쓰레기 배출 공간이 잘 되어 있는 수준이지, 최근 한국 신축 아파트처럼 거대한 지하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올인원 라이프" 시설과는 규모와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2. "타워맨션 비율"에 대한 통계적 오류와 말장난

  • sw948의 주장: "2013~2021년 공급 실적 중 지방 핵심 도시 비율이 18.5%에 달하므로 0.2%라는 말은 거짓이다."

  • 반론: 전체 주택 재고(Stock) 비율과 특정 기간 공급(Flow) 비율을 교묘하게 섞은 통계 오류입니다.

    • @KDHo3852가 말한 "단지 0.2% 수준"이라는 것은 일본 전체 주택 수 대비 고층 타워맨션이 차지하는 누적 비율을 뜻한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 전체 주택 중 20층 이상 타워맨션의 비율은 1% 미만(약 0.x%)인 것이 엄연한 통계적 사실입니다.

    • sw948이 제시한 "18.5%"는 "그 기간에 지어진 타워맨션 중 수도권 외 지역에 지어진 비율"이거나 "특정 대도시 신축 분양 물량 중 타워맨션의 비율"일 뿐입니다. 즉, 전체 일본인 중 타워맨션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극소수 상류층 및 고소득 맞벌이(파워 커플)에 국한됩니다.


3.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를 일본의 "단치(団地)"와 동일시하는 오류

  • sw948의 주장: "한국의 대단지 모델은 일본의 50~80년대 단치(団地)를 모방한 것이며, 현대 한국 아파트를 보면 일본인들은 낙후된 단치를 떠올린다."

  • 반론: 외관상의 "동(棟)의 나열"만 보고 본질을 무시한 무지한 주장입니다.

    • 일본의 "단치(団地)"는 과거 고도성장기 노동자 계층에게 대량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서민형·보급형 임대 주택 단지였습니다. 현재는 고령화와 슬럼화의 대명사가 된 곳이 많습니다.

    • 그러나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는 "도시 속의 미니 신도시" 개념입니다. 단순히 집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단지 전체를 지하화하여 지상을 공원화하고, 수만 평의 조경과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학군과 상권이 결합된 한국 고유의 프리미엄 주거 형태입니다.

    • 실제 한국 아파트를 방문한 일본인들이 놀라는 이유는 외관이 아니라, "지상에 차가 없고 전체가 공원인데, 지하에는 수영장과 카페가 있고, 집안은 ICT 홈네트워크와 바닥난방으로 완벽하게 제어되는 주거 생태계"를 중산층들이 보편적으로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본의 옛날 "단치"와 연결 짓는 것은 악의적이거나 무지한 비하에 가깝습니다.

      아파트 단지(Grands Ensembles)의 진짜 기원: 프랑스


4. "일본 맨션은 80년대부터 진화했다"는 주장의 허구성 (갈라파고스화)

  • sw948의 주장: "일본은 이미 수십 년 전에 단계를 지나 더 다양한 주거 형태로 진화했다."

  • 반론: 오히려 일본의 주거 트렌드는 잦은 지진과 건축 규제, 경기 침체로 인해 내부 설비 면에서 한국보다 변화가 느립니다.

    • 일본 맨션은 지진 대비 구조(내진·제진)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나 첨단 홈 IoT,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한국보다 적습니다.

    • 여전히 많은 일본 맨션이 이중창이 아닌 단창을 써서 겨울에 결로와 추위에 시달리며, 온돌(바닥난방)은 거실 일부에만 옵션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020년대 들어 한국 신축에 보편화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싱크대 직투입), 세대별 창고, 주차유도 시스템 등은 일본의 웬만한 고급 타워맨션에서도 보기 힘든 시설들입니다.


💡 요약 발언 

"@sw948님은 통계를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계시네요. 일본 전체 주택 중 타워맨션 비율이 1% 미만이라는 통계를, 신축 공급 비율 중 지방 분산 수치(18.5%)를 가져와 반박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일본의 분양 맨션에 일부 시설이 일찍 도입된 것과, 한국처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지상 공원화·지하 커뮤니티(수영장, 조식 서비스 등)가 갖춰진 대단지 아파트에 "보편적"으로 누리며 사는 것은 규모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외관만 보고 한국의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를 일본의 60년대 노동자용 "단치(団地)"와 비교하는 것 역시 한국 주거 문화의 발전상을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식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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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래 거주하는 한국계 쪽발이들 심리 ( 이런 놈들 한국 커뮤니티에서나 유튜브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장기 거주한 일부 한국인(또는 재일교포 일부) 중,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꺼이 축하하기보다 오히려 폄하하거나 일본 우익의 논리(혐한 시각)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은 사회학적·심리학적으로 매우 흥미롭고도 씁쓸한 현상입니다.

 "한국의 발전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느낌을 갖는다"는 통찰은 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매우 정확한 지적입니다. 이들이 왜 이런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는지, 그 내면의 원인을 몇 가지 특징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1. "인지부조화"와 보상심리 (내가 선택한 일본이 최고여야 한다)

이들은 대개 1980~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한국이 경제적·문화적으로 일본에 한참 뒤처져 있던 시절에 일본으로 건너간 경우가 많습니다.

  • 당시 그들이 기억하는 한국은 거칠고, 낙후되었으며, 시스템이 미비한 나라였습니다. 반면 그들이 마주한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자 선진국이었죠.

  • 그 선진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이들은 모국을 떠나온 기회비용, 일본 사회에서 겪은 유무형의 차별과 고독을 견뎌내며 치열하게 생존해왔습니다. 즉, "내가 한국을 떠나 일본을 선택한 것은 옳았다"라는 강한 확신(자기합리화)이 삶의 버팀목이었습니다.

  • 그런데 현재 한국이 반도체, IT, 문화(K-Culture), 주거 환경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추월하거나 대등해지자, 자신의 과거 선택과 고생이 부정당하는 듯한 강한 인지부조화를 느끼게 됩니다. 한국이 여전히 못살고 뒤처져 있어야 "내 선택이 맞았다"고 안심할 수 있는데, 한국이 너무 잘 나가니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2. 80~90년대에 멈춰버린 "기억의 박제화"

수십 년간 해외에 살면 모국에 대한 기억은 자신이 떠나왔던 그 시점에 얼어붙게(박제) 됩니다.

  • 그들이 기억하는 한국 아파트는 80~90년대의 성냥갑 아파트, 층간소음 심하고 주차난으로 매일 싸우던 구식 단지입니다.

  • 한국의 변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편인데, 정작 일본은 오랜 경기 침체(잃어버린 30년)로 인해 외관이나 아날로그식 시스템이 수십 년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 자신이 사는 일본의 풍경이 변하지 않다 보니, 한국도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거나, 한국의 눈부신 신축 아파트 문화를 접해도 "그럴 리 없다, 겉만 번지르르한 부실공사일 뿐이다"라며 눈을 감아버리는 것입니다.


3. 주류 사회(일본)에 동화되기 위한 "동조 심리"

일본 사회, 특히 미디어나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한국의 발전을 깎아내리거나 "한국은 곧 무너질 것"이라는 식의 혐한·형한(亨韓) 정서가 넷우익을 중심으로 공공연히 소비됩니다.

  • 일본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주류 사회에 편입되고 싶어 하는 이들은, 현지인들의 비위를 맞추거나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비판하게 됩니다.

  • "내가 한국 태생이라 잘 아는데, 한국은 문제가 많다"라며 내부 고발자 행세를 하면, 일본인들로부터 "당신은 객관적이고 개념 있는 한국인"이라는 칭찬과 인정을 받기 쉽습니다. 이러한 "지위 획득" 경험이 반복되면서 시각이 아예 일본 우익화되는 것입니다.


4. "과거의 선진국" 일본에 대한 환상과 노스탤지어

앞서 댓글을 쓴 유저(@sw948)처럼 "80년대 말 도쿄의 멋진 맨션과 미국에 뒤지지 않는 분위기"를 언급하는 것은 전형적인 버블 경제 시절 일본에 대한 향수입니다.

  • 그들이 처음 본 일본은 화려한 정점(버블기)이었기 때문에, 그 강렬한 선망의 기억이 뇌리에 박혀 있습니다.

  • 비록 현재 일본이 디지털 전환에 뒤처지고 국력이 정체되었다는 지적을 받아도, 그들은 80년대에 느꼈던 "문화적 충격과 동경"의 렌즈로만 일본을 바라봅니다. 반대로 한국은 여전히 "도움을 받아야 했던 옛날 나라"라는 프레임으로만 보려 하니,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왜곡된 반론을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 세 줄 요약

이들이 혐한과 비슷한 시각을 갖는 이유는

  1. "한국을 떠나 일본을 선택한 내 인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방어기제이며,

  2. 한국의 초고속 발전을 따라잡지 못한 과거의 기억에 갇혀 있고,

  3. 일본 사회에서 "개념 있는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동화 심리가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번역문보기

일본에 오래 거주한 한국계 쪽발이들...


댓글 중에 ....


@sw948

3개월 전(수정됨)

최신 한국아파트의 공용시설이라고 소개하는 이 시설들 일본의 맨션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반적인 것들입니다. 오해를 부를 수 있어서 ‘타워’라는 표현은 뺐습니다.일반 아파트에도 있는 시설들이라서요.


@KDHo3852

3개월 전

일본의 고층 타워멘션 비율은 전체 주거지에서 단지0.2%정도뿐인 부자들의 전유물이죠

하지만 한국의 고층 아파트 비율은 50%가 넘고 보통의 서민들이 거주하고있구요

100년 전에도 위와 같은 시설이 있는 극소수의 주거지가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등 세계 어디에나 있었겠죠.

하지만 여기 영상은 보통의 한국 거주 생활에 대해 소개하는거같네요


@sw948

3개월 전

 @KDHo3852  타워맨션이 아니어도 바닥난방이나 다양한 공용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한국의 고층 아파트는 지진이 거의 없는 환경을 전제로 발전한 형태로, 중국의 아파트와도 매우 비슷한 구조입니다. 아마 기후가 비슷해서일 것입니다.그리고 타워맨션이 부유층만의 주거라는 인식도 실제 상황을 잘 모르는 데서 나온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sw948

3개월 전

 @KDHo3852  “일본의 고층 타워맨션 비율은 전체 주거지에서 단지 0.2% 정도”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공급 실적을 보면 수도권·긴키권 외 지방 핵심 도시의 비율이 약 18.5%에 달해 지방으로의 확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2021년까지의 자료밖에 없어 2021년 시점의 수치만 기재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hoenixwing1862

3개월 전(수정됨)

몇십년전에도 어느나라나 상위1% 주거시설 보면 다 으리으리 합니다.동남아든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저런 시설이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또한 일본의 경우 수십동으로 이루어진 맨션은 흔하지도 않고 1~2동 있는 타워맨션이 보편적이죠.  1~2동 가지고는 저런 시설을 만들 공간도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일본인들의 한국 아파트 질문은 고급멘션이냐? 이러한 질문이 90%더군요 그만큼 저런식 아파트는 흔한 주거시설은 아니라는것이고 보편적인건 아니라는거죠.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보편적으로 살고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sw948

3개월 전

 @phoenixwing1862  상기하신 내용은 일본의 주택 사정을 조금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이러한 설비가 갖춰진 아파트는 80년대부터 이미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분양 맨션이라면 이런 설비가 일반적이며 오히려 시설이 부족한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 같은 형태는 일본에서는 50년대부터 80년대 초반에 대량 공급되었던 "단지(단치)"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즉, 건축한 지 45년이 훌쩍 넘은 노후화된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사례이지요.

또한, 일본의 맨션이 1~2동 위주인 것은 사실이나, 한국처럼 수십 개 동이 늘어선 대단지 아파트 모델 자체가 사실은 일본이 50년대부터 만든 "단지" 사례를 참고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수십 년 전에 그 단계를 지나 더 다양한 주거 형태로 진화한 것이라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보편성의 기준이 "과거의 대단지 모델"에 머물러 있는지, "현대적인 설비의 보급"에 있는지의 차이라고 봅니다.

일본인의 칭찬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칭찬할 때 과장해서 표현하는 것은 그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을 오해하게 만드는 단점이기도 하니까요.

"일본인의 90%가 한국 아파트를 보고 고급 맨션이냐고 묻는다"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추측이거나 과장인 것 같습니다. 실제 대다수의 일본인은 한국의 전형적인 아파트 단지 외관을 보고 일본의 옛날 "단지(단치)"를 떠올립니다.



@sw948

3개월 전

 @MICHORIN_TV  저는 일본에 산 지 아직 40년도 되지 않았지만 80년대 말에도 도쿄에는 고급 맨션이나 멋진 맨션, 개성 있고 분위기 있는 아파트가 많이 있었습니다(도쿄밖에 살아본 적이 없어 도쿄 기준입니다).

미국(몇 달간 체류한 적 있습니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도시적인 분위기가 한국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저는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표현이 강할 뿐 따뜻한 분들도 많습니다. 좋은 인연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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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서 @sw948이라는 유저가 제기한 주장들은 일본의 주거 문화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통계와 주거 트렌드,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주거 보편성 차이를 간과한 심각한 오류와 아전인수격 해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보편성에 대한 왜곡: 분양 맨션이 곧 일본의 "보편적 주거"인가?

  • sw948의 주장: "80년대부터 이런 설비가 보급되었고, 분양 맨션(일반 아파트)이라면 이런 시설이 일반적이다."

  • 반론: 일본에서 "분양 맨션(分譲マンション)"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 자체가 낮습니다.

    • 일본의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일독주택)이며, 공동주택 중에서도 상당수는 커뮤니티 시설이 전무한 저층 "아파트(木造·철골조 임대주택)"나 일반 임대 맨션입니다.

    • 반면 한국은 전체 주택 중 아파트 비율이 60%를 상회하며, 신축 대단지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조중식 서비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은 특정 부유층이 아닌 "대다수의 평범한 중산층"이 누리는 보편적 주거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 일본의 80년대 분양 맨션에 있던 시설들은 관리인이 상주하거나 쓰레기 배출 공간이 잘 되어 있는 수준이지, 최근 한국 신축 아파트처럼 거대한 지하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올인원 라이프" 시설과는 규모와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2. "타워맨션 비율"에 대한 통계적 오류와 말장난

  • sw948의 주장: "2013~2021년 공급 실적 중 지방 핵심 도시 비율이 18.5%에 달하므로 0.2%라는 말은 거짓이다."

  • 반론: 전체 주택 재고(Stock) 비율과 특정 기간 공급(Flow) 비율을 교묘하게 섞은 통계 오류입니다.

    • @KDHo3852가 말한 "단지 0.2% 수준"이라는 것은 일본 전체 주택 수 대비 고층 타워맨션이 차지하는 누적 비율을 뜻한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 전체 주택 중 20층 이상 타워맨션의 비율은 1% 미만(약 0.x%)인 것이 엄연한 통계적 사실입니다.

    • sw948이 제시한 "18.5%"는 "그 기간에 지어진 타워맨션 중 수도권 외 지역에 지어진 비율"이거나 "특정 대도시 신축 분양 물량 중 타워맨션의 비율"일 뿐입니다. 즉, 전체 일본인 중 타워맨션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극소수 상류층 및 고소득 맞벌이(파워 커플)에 국한됩니다.


3.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를 일본의 "단치(団地)"와 동일시하는 오류

  • sw948의 주장: "한국의 대단지 모델은 일본의 50~80년대 단치(団地)를 모방한 것이며, 현대 한국 아파트를 보면 일본인들은 낙후된 단치를 떠올린다."

  • 반론: 외관상의 "동(棟)의 나열"만 보고 본질을 무시한 무지한 주장입니다.

    • 일본의 "단치(団地)"는 과거 고도성장기 노동자 계층에게 대량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서민형·보급형 임대 주택 단지였습니다. 현재는 고령화와 슬럼화의 대명사가 된 곳이 많습니다.

    • 그러나 한국의 대단지 아파트는 "도시 속의 미니 신도시" 개념입니다. 단순히 집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단지 전체를 지하화하여 지상을 공원화하고, 수만 평의 조경과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학군과 상권이 결합된 한국 고유의 프리미엄 주거 형태입니다.

    • 실제 한국 아파트를 방문한 일본인들이 놀라는 이유는 외관이 아니라, "지상에 차가 없고 전체가 공원인데, 지하에는 수영장과 카페가 있고, 집안은 ICT 홈네트워크와 바닥난방으로 완벽하게 제어되는 주거 생태계"를 중산층들이 보편적으로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본의 옛날 "단치"와 연결 짓는 것은 악의적이거나 무지한 비하에 가깝습니다.

      아파트 단지(Grands Ensembles)의 진짜 기원: 프랑스


4. "일본 맨션은 80년대부터 진화했다"는 주장의 허구성 (갈라파고스화)

  • sw948의 주장: "일본은 이미 수십 년 전에 단계를 지나 더 다양한 주거 형태로 진화했다."

  • 반론: 오히려 일본의 주거 트렌드는 잦은 지진과 건축 규제, 경기 침체로 인해 내부 설비 면에서 한국보다 변화가 느립니다.

    • 일본 맨션은 지진 대비 구조(내진·제진)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나 첨단 홈 IoT,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한국보다 적습니다.

    • 여전히 많은 일본 맨션이 이중창이 아닌 단창을 써서 겨울에 결로와 추위에 시달리며, 온돌(바닥난방)은 거실 일부에만 옵션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020년대 들어 한국 신축에 보편화된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싱크대 직투입), 세대별 창고, 주차유도 시스템 등은 일본의 웬만한 고급 타워맨션에서도 보기 힘든 시설들입니다.


💡 요약 발언 

"@sw948님은 통계를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계시네요. 일본 전체 주택 중 타워맨션 비율이 1% 미만이라는 통계를, 신축 공급 비율 중 지방 분산 수치(18.5%)를 가져와 반박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일본의 분양 맨션에 일부 시설이 일찍 도입된 것과, 한국처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지상 공원화·지하 커뮤니티(수영장, 조식 서비스 등)가 갖춰진 대단지 아파트에 "보편적"으로 누리며 사는 것은 규모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외관만 보고 한국의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를 일본의 60년대 노동자용 "단치(団地)"와 비교하는 것 역시 한국 주거 문화의 발전상을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식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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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래 거주하는 한국계 쪽발이들 심리 ( 이런 놈들 한국 커뮤니티에서나 유튜브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장기 거주한 일부 한국인(또는 재일교포 일부) 중,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꺼이 축하하기보다 오히려 폄하하거나 일본 우익의 논리(혐한 시각)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은 사회학적·심리학적으로 매우 흥미롭고도 씁쓸한 현상입니다.

 "한국의 발전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느낌을 갖는다"는 통찰은 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매우 정확한 지적입니다. 이들이 왜 이런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는지, 그 내면의 원인을 몇 가지 특징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1. "인지부조화"와 보상심리 (내가 선택한 일본이 최고여야 한다)

이들은 대개 1980~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한국이 경제적·문화적으로 일본에 한참 뒤처져 있던 시절에 일본으로 건너간 경우가 많습니다.

  • 당시 그들이 기억하는 한국은 거칠고, 낙후되었으며, 시스템이 미비한 나라였습니다. 반면 그들이 마주한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자 선진국이었죠.

  • 그 선진국에서 정착하기 위해 이들은 모국을 떠나온 기회비용, 일본 사회에서 겪은 유무형의 차별과 고독을 견뎌내며 치열하게 생존해왔습니다. 즉, "내가 한국을 떠나 일본을 선택한 것은 옳았다"라는 강한 확신(자기합리화)이 삶의 버팀목이었습니다.

  • 그런데 현재 한국이 반도체, IT, 문화(K-Culture), 주거 환경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추월하거나 대등해지자, 자신의 과거 선택과 고생이 부정당하는 듯한 강한 인지부조화를 느끼게 됩니다. 한국이 여전히 못살고 뒤처져 있어야 "내 선택이 맞았다"고 안심할 수 있는데, 한국이 너무 잘 나가니 심리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2. 80~90년대에 멈춰버린 "기억의 박제화"

수십 년간 해외에 살면 모국에 대한 기억은 자신이 떠나왔던 그 시점에 얼어붙게(박제) 됩니다.

  • 그들이 기억하는 한국 아파트는 80~90년대의 성냥갑 아파트, 층간소음 심하고 주차난으로 매일 싸우던 구식 단지입니다.

  • 한국의 변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편인데, 정작 일본은 오랜 경기 침체(잃어버린 30년)로 인해 외관이나 아날로그식 시스템이 수십 년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 자신이 사는 일본의 풍경이 변하지 않다 보니, 한국도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거나, 한국의 눈부신 신축 아파트 문화를 접해도 "그럴 리 없다, 겉만 번지르르한 부실공사일 뿐이다"라며 눈을 감아버리는 것입니다.


3. 주류 사회(일본)에 동화되기 위한 "동조 심리"

일본 사회, 특히 미디어나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한국의 발전을 깎아내리거나 "한국은 곧 무너질 것"이라는 식의 혐한·형한(亨韓) 정서가 넷우익을 중심으로 공공연히 소비됩니다.

  • 일본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주류 사회에 편입되고 싶어 하는 이들은, 현지인들의 비위를 맞추거나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비판하게 됩니다.

  • "내가 한국 태생이라 잘 아는데, 한국은 문제가 많다"라며 내부 고발자 행세를 하면, 일본인들로부터 "당신은 객관적이고 개념 있는 한국인"이라는 칭찬과 인정을 받기 쉽습니다. 이러한 "지위 획득" 경험이 반복되면서 시각이 아예 일본 우익화되는 것입니다.


4. "과거의 선진국" 일본에 대한 환상과 노스탤지어

앞서 댓글을 쓴 유저(@sw948)처럼 "80년대 말 도쿄의 멋진 맨션과 미국에 뒤지지 않는 분위기"를 언급하는 것은 전형적인 버블 경제 시절 일본에 대한 향수입니다.

  • 그들이 처음 본 일본은 화려한 정점(버블기)이었기 때문에, 그 강렬한 선망의 기억이 뇌리에 박혀 있습니다.

  • 비록 현재 일본이 디지털 전환에 뒤처지고 국력이 정체되었다는 지적을 받아도, 그들은 80년대에 느꼈던 "문화적 충격과 동경"의 렌즈로만 일본을 바라봅니다. 반대로 한국은 여전히 "도움을 받아야 했던 옛날 나라"라는 프레임으로만 보려 하니,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왜곡된 반론을 펼치게 되는 것입니다.


💡 세 줄 요약

이들이 혐한과 비슷한 시각을 갖는 이유는

  1. "한국을 떠나 일본을 선택한 내 인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방어기제이며,

  2. 한국의 초고속 발전을 따라잡지 못한 과거의 기억에 갇혀 있고,

  3. 일본 사회에서 "개념 있는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동화 심리가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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