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어썸코리아 Awesome Korea"의 "국경없는 수다 EP.108" 영상에서 일본 출연자들이 밝힌 여름철 에어컨 스트레스 및 일본 집 문화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절약 마인드와 에어컨 설정 온도 스트레스
높은 에어컨 설정 온도: 일본 사람들은 절약 마인드가 강해 집이나 회사에서 에어컨 온도를 보통 27도~28도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운 실내: 회사에서도 정부의 쿨비즈 정책 등으로 에어컨을 28도로 설정해 두어 실내가 시원하지 않고 무척 덥다고 느낍니다
한국과의 차이: 한국에 온 일본 출연자들은 한국의 카페나 실내가 18도~19도 수준으로 너무 추워서 감기에 걸릴 것 같아 얇은 긴팔 옷을 꼭 챙겨 다닌다고 말합니다
2. 비싼 전기세와 방마다 설치해야 하는 에어컨
비싼 가스비와 전기세: 일본은 기본적으로 전기세와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높아서 에어컨을 마음껏 틀기 부담스럽습니다
에어컨 설치 구조: 한국은 거실에 큰 스탠드형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은 다다미 몇 장 크기인지에 맞춰 방마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을 따로 설치합니다 . 이 때문에 가격과 비싼 설치비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3. 높은 습도와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에어컨
높은 습도: 일본은 섬나라 특성상 공기 중 물기가 많아 여름철 습도가 매우 높고 불쾌지수가 심합니다장마가 끝나는 7월 말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난방 겸용 에어컨: 일본 집은 온돌이 없고 단열 성능이 부족해 겨울에도 에어컨을 난방기(온풍)로 사용해야 합니다 . 장마철에는 제습용으로도 쓰기 때문에 1년 내내 에어컨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