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태국 당국이 공조해 마약 생산기지 10곳을 동시에 급습했는데 마약 원료 50톤을 압수했습니다. 필로폰 21톤이나 야바 11억 정을 제조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마약으로 제조해 유통됐다면 7억 명이 동시투약이 가능한, 시가 8조4천억 원대 규모입니다.
둠라오는 2016년 10월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앙헬레스시에서 하급자인 현직 경찰관 2명과 함께 마약 단속 작전을 가장, 지씨를 자택에서 납치한 뒤 경찰청 주차장으로 끌고 가 살해했습니다. 둠라오는 2023년 1심에서 무죄로 풀려났다가 2024년 2심에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둠라오는 항소법원이 체포영장을 곧바로 발부하지 않은 상황을 틈타 형이 집행되기 전 도주
2016년 필리핀에서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씨를 납치·살해한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9일(현지시간) 약 1년 9개월간의 도주 끝에 붙잡혔습니다.
https://youtu.be/xlYx9xOsN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