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명태균을 만난적은 있지만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오세훈 서울 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명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세훈 야. 이놈아! 네가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 봐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년이나 수렁에 빠져 야인으로 전전하는 놈을 서울시장 당선시켜 줬더니 약속은 안 지키고 나를 4건이나 고소 고발한 배은망덕(背恩忘德)도 유분수지 금수보다 못한 놈아”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