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도요타 제치고 日시총 1위 등극... SK하닉 50조원 이상 이익
키옥시아는 2024년 12월 상장했을 당시 첫날 시가총액이 8630억엔으로, 1년 반만에 시총이 약 50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18년 베인앤캐피탈 컨소시엄에 참여해 당시 약 4조원을 투자했던 SK하이닉스도 최소 50조원 이상의 평가 이익을 올렸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키옥시아는 낸드 플래시 반도체 기업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음으로 시장 점유율 3위 업체다. 키옥시아 주가가 급등한 것은, AI 시대에선 전원을 꺼도 데이터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낸드 플래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