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년 영국 해군의 바실 홀은 탐험 중에 조선의 서해안을 방문하여 다도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발견하고 "세상의 극치"라며 감탄했습니다
이후 귀국길에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 중이던 나폴레옹을 만나 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나폴레옹은 바실 홀의 이야기를 듣고 조선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독특한 의복에 대한 호기심: 조선인의 독특한 갓과 도포에 매료되어 그 가격을 물어볼 정도로 큰 호기심을 나타냈습니다
평화로운 나라에 대한 감명: 조선이 단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라는 사실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나폴레옹은 "세계 정복을 한다면 꼭 조선에 가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바실 홀은 귀국 후 출간한 여행기에 이러한 조선의 풍경과 나폴레옹과의 일화를 기록해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