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와줘…자존심 접은 일본의 다급한 SOS | 한국경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의 LNG선 건조 재개 계획: 이마바리조선, 가와사키중공업, 나무라조선소 등이 공동으로 2035년 건조 재개를 목표로 연간 3~5척 생산 체제 구축을 추진합니다. 일본 정부 역시 이달 말 발표할 "관민 투자 로드맵"에 이를 포함하고 조선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과의 협력 추진: 일본은 2019년 이후 LNG선 건조를 중단하여 관련 공급망이 해체되었고, 세계 표준인 멤브레인형 LNG 탱크 제작 기술 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 등 한국 대형 조선업체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거나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 및 기대 효과: 현재 세계 LNG선 시장은 한국이 약 70%, 중국이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조선업의 저가 공세와 기술력 향상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조선 협력이 양국 모두에게 이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