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GTV(八大電視台) 드라마채널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황금시간대에 방영 중인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 4.95%를 기록하며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타이완에서는 시청률이 1%만 넘으면 프로그램이 성공했다고 보며, 4%가 넘으면 인기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 현재 ‘아내의 유혹’의 시청률은 5%를 웃도는 수준으로 시청자만 104만명에 이르는 추산된다.
이 같은 ‘아내의 유혹’의 인기는 2009년 타이완에서 방송된 한국드라마 사상 최고의 수치다. 타이완에서 방송된 한국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은 3월 ETTV에서 방송된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으로 시청률 2.95%를 기록했다.
GTV관계자는 “‘아내의 유혹’이 ‘대장금’이 세운 시청률 6%의 벽을 넘길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 15세에서 44세의 시청자들은 ‘아내의 유혹’이 화제다. 거침없이 시원하게 뿜어내는 내용에 타이완 시청자들이 매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만 TV 프로그램에서 4%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는 단 2개뿐!
대만에서 국민가요가 된 슈퍼주니어 sorry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