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남편감은 스웨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스웨덴 뉴스포털 더로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경제학자 알무데나 세빌라 산즈씨가 선진 12 개국의 남성을 대상으로 남녀평등 의식 및 가사일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 스웨덴이 가정에서 남녀평등이 가장 잘 실천되는 나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스웨덴 남성은 다른 나라 남성에 비해 빨래나 요리 등 가사일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의 뒤를 이어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북아일랜드 4위와 5위는 영국과 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조사대상 12개국 중 최하위는 일본과 오스트리아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남성들이 남녀평등을 몸소 실천하고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가정 생활이 더 원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정에서 남녀평등이 잘 실천되는 나라일수록 ’결혼한 커플이 동거 커플보다 더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부정적인 답변을 한 비율이 높아 ’동거’에 대한 저항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2009년 인구 경제학 저널(the Journal of Poulation Economics)에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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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는 이것도 필요한 것 같다.


국내 한 업체가 출시한 남성용 패드가 미국에 수출된다. 남성용 패드 업체 생생생은 최근 미국 건강용품 회사 "프리젤 헬스캐어"와 1만세트 가량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세트당 가격은 20달러 가량이다.
지난 6월 국내 출시된 남성용 패드는 낭습 방지용이며 1만세트 이상 판매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종진 생생생 대표가 직접 발명한 이 제품은 음경과 음낭을 분리해 주는 방식이며 항균과 항곰팡이, 탈취,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방사 등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대표는 "낭습이 심하지 않더라도 등산이나 조깅 레포츠 활동 중이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경우에도 불편함을 해소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한 번 구입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