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고 미소녀로 뽑힌 13세 여중생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09.08.05 16:36 | 수정 2009.08.05 16:41 | 누가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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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미소녀 콘테스트는 현재 일본 연예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녀스타 요네쿠라요코, 우에토 아야 , 하야시 탄탄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
콘테스트에서 미소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용모와 자태 외에도 풍부한 지성과 품위, 신비감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중 그랑프리를 수상한 쿠도는 무대 위에서 재즈댄스와 농구로 다져진 키 165cm의 균형 잡힌 몸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랑프리는 상금 200만 엔(한화 약 2600만 원)과 함께 부상으로 영화 및 드라마 출연, 가수 데뷔 기회를 얻는다.
쿠도는 그랑프리 외에 모델 부문에서도 상을 받고 "일본 뿐 아니라 세계에서 활약하는 대형 모델이 되고 싶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반면 상금 200만 엔(한화 약 2600만 원)을 어디에 쓸 거냐는 질문에는 "새 자전거를 사고 싶다."고 답해 중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내비쳤다.
한편 동방신기 댄스와 가라데가 특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던 타마시로 마리(玉城茉里)는 모바일 및 인터넷사이트에서 실시한 일반인기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모아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사진=전일본국민미소녀콘테스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