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역사에서 일본이 한국에게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1876년 강화도 조약에서 시작되어 1945년 해방이 될 때 까지가 한국이 일본에 대해 가장 많은 영향이 있는 시기....그것도 최악의 방법인 왕조 유린 방법으로 결론났지만...
큰 테두리에서 보면 아주 작은 부분.....그럼 앞으로는?
이 것에 대한 판단은 바로 우리 세대에 있는 것이예요....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나라가 있고, 지리적으로 가치를 따질 만한 시대도 아니고...
한국의 역사를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비빔밥 문화" 다른 문화에 대한 흡수도 빠르고 이 것을 스스로 정리해서 발전시키는 것에 능숙한 문화....
과연 지금 어떤 나라의 문화를 받아 들이고 한국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을 제시할 지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많은 나라를 접해야 하고 다양한 문화를 섭취해서 더 나은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일본에 대해서는 정부나 시민이나 소통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인 현실에서 구지 일본에 대해 무슨 특별한 의미를 부가할 필요는 없는......일본은 하나의 나라일 뿐이고, 앞으로 무슨 짓을 해도 이성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을 뿐, 감정을 섞어서 대할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