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채권이나 선진국 증시 등 안전자산 위주로 투자해 왔던 일본의 공적연금 자금이 이르면 내년초부터 한국 증시에도 전격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공적연금 투자는 대체로 장기투자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는 `안전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공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는 연금적립금관리운용법인(GPIF)은 빠른 속도의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과 인도 등 브릭스시장과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 대해서도 내년초부터 연금 적립금을 전격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GPIF는 외국증시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22곳에 대해서만 투자를 허용해 왔다. 그러나 선진국 증시 위주의 투자패턴으로 인해 수익률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고수익이 기대되는 신흥시장의 주식이나 채권 등으로 투자대상을 전격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 등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대상이나 규모에 대해서는 GPIF 내부에서 좀더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야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 금융당국에 따르면 일본의 공적연금이 국내외 시장에서 운영중인 투자규모는 3월말 현재 총 92조엔(한화 약 1200조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외국주식은 약 10%대의 자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3월말 현재 GPIF의 투자자산은 국내채권이 67%대를 차지해 가장 많고 국내주식(12%),외국채권(11%),외국주식(10%)등의 순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외국주식에 대한 시가총액은 3월말 현재 9조781억엔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내년부터 신규로 투자될 예정인 신흥시장의 경우 초기에는 투자금액이 수백억엔 규모에 불과할 전망이지만 수년 이내에 수천억엔대로 투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GPIF는 전체 투자자산에 대한 자금집행 비율은 당분간 현행수준을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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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이렇게 한국에 조공을 하려고 필사적입니까? 일본의 연금은 적자 아닙니까? 이제 울부짖는 일본인이 보이네요. 재일 조선인들은 생활 보호금과 생활 보호 연금을 받습니다. 일본인은 어서 빨리 세금을 내세요. 연금은 일본인의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