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책집에서 “일본의 평화와 번영의 뒤편에는 앞선 대전(2차 세계대전) 동안 국내외의 많은 희생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전후문제’ 처리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민주당은 국회도서관에 항구평화조사국을 설치해 종군위안부 문제 등 전후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 문제에 대해 민주당은 “에이(A)급 전범이 합사돼 있기 때문에 총리와 각료가 공식 참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정 종교시설 성격을 갖지 않은 새로운 국립추도시설의 설치를 향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새로운 국립추도시설은 고이즈미 정권 시절인 2001년 후쿠다 야스오 당시 관방장관이 개인적으로 설립을 추진했다가 우파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3677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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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전범이 있기 때문에 야스쿠니 신사를 철거하겠다는 일본인 정치인은 훌륭하네요. 하지만 전범이라도 일본을 위해서 죽었는데 이렇게 비난을 하다니, 조금은 일본의 군인이 불쌍하네요. 일본은 군대를 가질 자격이 없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자위대를 해산하고 한국의 군대에 국방을 위탁하세요. 그리고 국회 도서관에 항구평화조사국을 설치하여 종군 위안부에게 영원히 사죄를 하세요.